소년007 은하특공대 흑역사

추석특집입니다..


이글루스 가든 - 왜곡
한 여인이 두 개의 알을 품고 누군가로부터 도망치고 있습니다.

실수로 그만 한 개를 놓치고 말았군요.

알은 깨지지도 않고 계속 구르다가 어떤 영감님의 앞에 멈췄습니다.

알이 깨지며 남자아이가...

졸지에 애 아빠가 된 영감님

12년이 흘러 그 아이는 머리카락만 빼고 건강하게 자랐습니다. 이름은 찬드라(...)

영감님이 키우는 닭이 자꾸 없어지고 있다는군요.

범인의 발자국입니다.

닭을 구워먹고 범인은 찬드라의 어머니로, 올리브성이라는 별의 여왕이었는데
왕위를 빼앗기고 지구로 도망쳤다고 합니다. 여자애는 찬드라의 동생 실비아(...)

원래 영감님과 친분이 있던 007은 동생 또순이를 데리고 놀러왔습니다.

또순이는 영감님이 목장에서 키우는 소를 상대로 투우를 하는 무서운 아이입니다.

소를 물리치고

배를 잡고 웃는 또순이

실비아가 미칠 듯한 스피드로 닭을 훔치러 옵니다.

그러나 미리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에게 딱 걸렸습니다.

올리브 여왕이 실비아를 구하기 위해 장풍을 쏩니다.

영감님은 장풍에 맞아서 돌아가십니다. 죽기 전에 찬드라 출생의 비밀을 알려주는군요.

찬드라는 영감님의 원수를 갚기 위해 자신의 가족인지도 모르고 장풍을 쏩니다.

실비아는 기묘한 스텝으로 찬드라의 장풍을 피합니다.

"내가 니 애미다." 그나저나 알에다 이름이라도 써놨던 모양이군요.
여왕도 '찬드라'라고 부르고, 영감님도 '찬드라'라는 이름을 지어준 걸 보니...

그 때 12년간 지구에서 올리브 여왕을 찾고 있던 외계인들이 나타나 총질을 해댑니다.

007이 외계인들을 물리치고 세 사람을 구합니다.

총에 맞은 올리브 여왕을 차에 태우고 병원에 가려고 할 때 원반의 공격을 받습니다.

007은 차를 비행기로 변신시켜

치열한 전투 끝에 원반을 박살냅니다.

또순이는 뭐든지 부수고 괴롭히면 좋은가 봅니다.

올리브 여왕은 병원에서 찬드라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줍니다.
죽은 영감님은 벌써 잊혀졌다는...

007과 또순이도 마찬가지. 영감님이 불쌍하군요.

결국 올리브 여왕은 왕위를 되찾으라는 말을 남기고 죽습니다.

올리브 여왕을 쫓아낸 칼스 총통입니다. 기껏 왕위를 빼앗고는 총통에 만족하다니...
어쨌든 칼스는 부하들에게 찬드라와 실비아를 찾아내라고 독촉합니다.

007은 국장님을 찾아가 찬드라와 실비아에 관한 일을 상의합니다.

그러나 뾰족한 수를 생각해내기 전에 칼스의 부하들이 지구에 공격을 퍼붓습니다.

찬드라와 실비아는 지구인들에게 폐를 끼치기 싫어 칼스의 부하들 앞에 순순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007은 십자드라이버(...)로 몰래 우주선에 들어갑니다.

또순이도 따라가는군요.

두 사람은 빛의 감옥에 갇혀있습니다.

처음 보는 기계를 마구 건드리는 007

그냥 대충 만지면 풀리는군요.

실비아는 자신을 구해준 007을 덮치고...

칼스의 부하가 "여기가 너희 집 안방인 줄 아느냐?"라는 의미심장한 대사와 함께 총을 겨눕니다.

그러나 또순이가 발을 깨물어서

형세는 역전

생전 처음 보는 우주선을 조종하는 찬드라와 실비아.
007은 올리브 여왕의 우수한 핏줄을 이었으니 괜찮다고 말합니다.
정말 그걸로 괜찮은 거냐?

하지만 올리브성에 가는 중에 장애물을 만나

빠져나가지 못 하고 좌절하는 찬드라

그 때 황금
엄마(...)가 나타나

우주선을 인도하여 무사히 장애물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황금엄마의 정체가 무엇인지는 끝날 때까지 나오지 않습니다.

일행은 드디어 올리브성에 도착합니다.

곧 공격을 받아 모두 죽을 것이라고 말하는군요.

네 사람은 우주선이 당하기 전에 먼저 뛰어내립니다.

아무런 장비도 없이 무사히 착지. 외계인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007과 또순이는...

그들이 타고 왔던 우주선은 공격을 받아 파괴됩니다.

네 사람은 어떤 여자애를 만나게 됩니다.

갑자기 웬 할아버지가 나타나 서로를 소개시켜 줍니다.
여자애는 칼스의 딸인 '지나 공주'라는군요. 총통의 딸인데 공주?
저 할아버지는 007과 찬드라 남매의 정체도 알고 있습니다. 007의 명성은 우주에 널리(...)

올리브 여왕의 신하이자 과학자였다는군요. 그리고 지나 공주에게도 지난 일을 모두 알려줍니다.

아버지가 그런 나쁜 일을 했을 리가 없다고 말하는 지나에게 올리브 여왕의 일기장을 보여줍니다.
어떻게 여왕의 일기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 스토커였나?
그나저나 올리브성의 문자는 무려 한글이군요. 나랏말싸미 올리브성과 같다니...

모든 것을 알게 되어, 울면서 뛰쳐나가는 지나

지나에게 관심이 생긴 찬드라가 그녀를 따라 나갑니다.

남은 세 사람은 여자에게 맛이 간 찬드라를 버려두고
할아버지가 가르쳐준 무기를 찾으러 나섭니다.

묘한 모양의 탑(...)을 찾아냈습니다. 저기에 강력한 무기가 있다는군요.
다만 올리브 여왕이 아닌 다른 사람이 들어가면 공격을 한다는데...

한편 찬드라는 아무 생각없이 지나의 뒤를 따라가다가
칼스의 성까지 가버리는 바람에 붙잡히고 말았습니다.

세 사람은 탑 안에서 온갖 장애물과 싸우고 있군요.
007은 스타워즈 에피소드 4의 한 장면을 흉내내며 끊어진 길을 뛰어넘습니다.

그리고 끊어진 다리에서 점프

하지만 또순이는 두 사람에 비해서 좀 짧아서 건너편까지 닿지 못 하고 그만 아래로 떨어집니다.

절망하는 007에게 실비아의 손길이...

007은 바로 회복합니다. 과연 동생보다는 애인(...)

컴퓨터와 만났습니다. 바로 두 사람을 주인으로 섬기는군요.
함정만 통과하면 아무나 주인이 될 수 있는 거냐?

컴퓨터는 007에게 파란 버튼을 누르라고 했지만, 파란 버튼이 안 보여서 아무 버튼이나 누릅니다.

탑이 무너지고 안에서 로봇이 나타났습니다. 아무 거나 눌러도 되는가 봅니다.

저 얼굴은 분명히 태권V. 변장해서 알바를 뛰는 것이군요.

칼스의 성에 쳐들어가 행패를 부립니다.

칼스는 찬드라를 인질로 삼아 007을 협박합니다.

007과 실비아는 어쩔 수 없이 칼스에게 항복합니다.

하지만 알바 로봇은 그저 하던 일을 계속할 뿐..

또순이의 짓이었습니다. 바닥이 물이라서 살았다는군요.
하긴 하늘에서 떨어져도 무사한 인간이니...

일이 이렇게 되면 악당도 로봇을 꺼내서 싸우는 것이
정석입니다만, 칼스에겐 그 흔한 로봇도 한 대 없습니다.

칼스는 최후의 수단으로 올리브성을 폭발시키려 하고,
지나는 찬드라와 함께 아버지를 막으러 갑니다.

대책 없이 갔더니 기다리고 있던 칼스가 마구 총질을 합니다.

지나가 찬드라를 감싸는 장면만 캡쳐되었지만, 저러기 전에 이미 찬드라도 총에 맞았습니다.

뒤늦게 달려온 007이...

칼스를 두들겨 팹니다.

그리고 창밖으로 내던집니다. 칼스의 허무한 최후

두 사람도 죽어버리네요. 찬드라까지 죽을 줄은 몰랐네.

달랑 무덤 두 개 만들어주고

실비아는 웃으며 왕위에 오릅니다.

007은 여왕이 된 실비아와 부귀영화를 누립니다.

또순이도 이젠 어디로 가버렸는지 안 보입니다.

최후의 승리자는 저 둘이로군요. 국장님은 지구에서 007을 기다리다가 망부석(...)이 되겠습니다.

어쨌든 안녕~

덧글

  • KYORO 2005/09/19 14:09 # 답글

    ..저 마지막의 안녕~은 언제 봐도 깨는군요. orz 언제봐도 아스트랄~ (작품도)
    중간의 한글은 뭐..『시드데스』에서도 일본어로 편지를 쓰는 걸요. (…)
  • 알렉스 2005/09/19 14:15 # 답글

    또순이...어찌보면 진정한 주인공 내지는 악의 축일지도..
  • 펠페르 2005/09/19 14:17 # 답글

    결국은 로보트가 나오는군요-_-;
    어디가 공공칠이냐(..)
  • 체이서 2005/09/19 14:21 # 답글

    007은 데카렌쟈의 특흉과 관련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좀비君 2005/09/19 14:34 # 답글

    또순이 정말 강력하군요. 무서운 꼬맹이...[덜덜]
  • 나이브스 2005/09/19 14:39 # 답글

    흑역사 애니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법칙이라면

    1. 우주임에도 우주복 없이 돌아다니는 주인공들

    2. 초반 내용이 어떻듯 아무튼 로봇은 나온다

    3. 외계인은 대부분 대머리다.
  • windxellos 2005/09/19 14:42 # 답글

    ...사실 007은 계승권에서 앞서는 찬드라가
    확실히 당하기를 기다렸다가 나타난 것이 아닐까요.(퍽)
  • 시바우치 2005/09/19 14:46 # 삭제 답글

    또순이가 제일 무섭군요(...)
    설마 이 모든 것은 여왕님을 만드려는 007의 계략?
  • 다쯔카게 2005/09/19 14:55 # 답글

    이 만화가 주는 교훈.
    1. 육체는 단명하고 근성은 영원하고 초딩이 최강이다.
    2. 질러야 한다. 하지만 그 지름의 끝에는 죽음이 있다(.)
  • rumic71 2005/09/19 15:05 # 답글

    왜곡이 아니로군요!
  • 3배빠르게 2005/09/19 15:30 # 삭제 답글

    마지막의 뒷통수를 때리는 배드엔딩이 참으로 압박적입니다(...)
  • 근육마신 2005/09/19 15:33 # 답글

    또순이 꽤 한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엔 어디로 (...)
  • 이준 2005/09/19 15:46 # 삭제 답글

    1. 첨 저 여왕이 뛰는 걸 봤을때 "슴가"인줄 알았습니다.(먼산)

    2. 저 작은 무려 원작이 있죠. -_-;;; 원작 이야기는 대략 같은데 뭐 로봇은 안나오고, 저 공주가 여왕으로 등극한후 다른 일로 인해서 또 다시 지구로 오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겁니다. 그때는 007이 저거보다도 더 초딩틱했죠. (그래도 원작에서는 검은 정장이지 초딩 우주복은 아니다~~국장이랑 또순이는 원작의 모습 그대로군요)

    애니화된 '지하제국'판은 김삼 선생의 원작이 없는데(정확하게 말하면 태권브이 미극화 원작은 있지만 ) '지하제국'판이 더 하드보일드한 첩보물 구성이 짙으니 이건 -_- 뭐라고 설명할지

    3, 쓸데 없는데 로봇이 나오는 건 원시소년 쿤타 이래로 업계의 관행... 근데 태권브이 비슷한 건 윤박사의 음모인지도 모르죠.(진실은 저 너머에~~)

    4. 찬드라가 한손으로 말뚝 빼는 장면의 압박도 심하죠

  • 이준 2005/09/19 15:47 # 삭제 답글

    . 또순이는 강철지그의 동생 수준의 파워군요. 지하제국판에 나오는 멕시코 모자의 악의 축 초딩도 또순이였죠 -_-;;; 얼굴은 딴 애입니다. (헉?)국장도 007 기다리다 죽어서 딴 사람이 올랐는지 지하제국 판에서는 더 멋있어지고 했으니,

    감사합니다. 이십오님. 지하제국판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飛影 2005/09/19 15:48 # 답글

    항상 마지막의 안녕이 멋집니다.
    그나저나 오빠와 동생이 외계에서 오면..
    오빠는 죽고 동생은 남자친구를 만드는군요..-_-;;
    외계인은 항상 남자아이를 먼저 낳고나서 여자아이를 낳지요..
    절대 불변의 법칙입니다..
    남자 둘이나 여자 둘 같은건 없지요..
  • 요정 2005/09/19 16:19 # 삭제 답글

    또순이는 이제까지 나온 초딩 중에서 가장 사악한 것 같습니다.-_-
  • vontola 2005/09/19 16:23 # 삭제 답글

    007을 붙잡은 건 지나가 아닌 실비아의 손이죠....

    이렇게 보니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이준님, 지하제국도 원작인지는 모릅니다만, 김 삼 씨가 그린 '지하삼만리'라는
    만화책이 있는데 표지모델이 소년007이라 어쩌면 지하제국과 유사한 내용일지도
    모릅니다...
    지하제국 편이 첩보물 성격이 더 강한 것은 감독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은하특공대 -임정규 감독 ( 마루치 아라치, 337, 별나라 삼총사, 타임머신001감독)
    지하제국- 정수용 감독 ( 15소년 우주표류기, 컴퓨터 핵전함 폭파대작전 감독)
  • 광군 2005/09/19 16:47 # 답글

    아무래도 저 대머리가 무지하게 신경쓰입니다.
  • 보름 2005/09/19 17:14 # 답글

    찬드라는 어째서 머리카락은 나지 않는거예요!!T_T;;;;;게다가 주인공틱하게 등장한 주제에 왜 죽어...;ㅁ;;
    모든 음모의 원흉은 소년007이었다는 훈훈한(???)결말이 가슴을 때립니다T_T
  • 공국진 2005/09/19 17:17 # 삭제 답글

    부제: 강철 또순(.......)

    또순이는 분명히 시바 히로시 박사가 손 댄 숨겨진 사이보그 중 하나임에 틀림 없습니다!!(........)
  • 시즈카 2005/09/19 17:20 # 답글

    많이신경쓰이는군요(... 그의 대머리
  • UNKNOWN 2005/09/19 17:57 # 삭제 답글

    영감님은 안중에도 없는 저 무심함[...]
  • 크로스위저드 2005/09/19 18:00 # 답글

    또순이가 참 무섭군요.
  • 弘潭 2005/09/19 18:23 # 삭제 답글

    일기장이라는 저 책의 편집스탕리이 상당히 거슬리네요
    분명 일본식인데...
    그럼 일본어로 쓴 일기장을 다시 한글로 번역?
    참 힘든작업을했군요...
  • 끄적끄적 2005/09/19 18:34 # 삭제 답글

    구왕국 후계자 찬드라 왕자와 신왕국 후계자 지나 공주를 한큐에 처리하는 비겁함이 돋보입니다. 과연 살인면허를 가진 소년!
    막강한 로봇을 손에 넣은 또순이는 새로운 전장을 찾아 떠났을까요? -_-;;
  • 탁상 2005/09/19 18:58 # 답글

    가슴 따뜻한 결말이...ㅠ.ㅠ
  • 안단테 2005/09/19 19:47 # 답글

    1.잊혀진 사람들:영감님,황금엄마,국장님,지나 공주,찬드라
    모든것은 실비아의 음모가 아닐까.... ..그녀의 명령의 따라 뒷공작을 펼친 사이보그 악의축 또순이..
  • 블랙 2005/09/19 20:24 # 답글

    1.저별의 남자들은 대머리가 많은모양입니다.
    2.여왕을 몰아내고 총통 체제로 바꾼것이겠죠.
    3.007이 안경벗으면 아무로 레이(......지하제국편에서)
  • SAGA 2005/09/19 22:26 # 답글

    무서운 악의 축 또순이와 레이나를 능가하는 남자꼬시기의 달인 실비아, 어설픈 루크 흉내를 내는 007이 최종 승리자였군요. ㅡㅡ;;;

    그리고 변장하고 알바뛰는 태권 브이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 쭈기 2005/09/19 22:39 # 답글

    역시 추석이라 강력하군요
  • U가이아 2005/09/19 23:55 # 삭제 답글

    유쿠조 오우곤 마아더~ 골든마더~ 비싼어머니 출동...
    그나저나...왠지 둥둥에 필적할만한 어린이가 나와서 복잡한 기분입니다..
  • 라큄 2005/09/20 00:10 # 삭제 답글

    그러고 보니 요즘 애니는 끝날 때 '안녕'이라는 말이 없어서 씁쓸하군요.
  • 위호지처 2005/09/20 02:11 # 삭제 답글

    안경,모자,스카프,전신타이즈..묘한 코드군요(...).
  • 존다리안 2005/09/20 02:16 # 답글

    그러고 보니 김삼씨의 소년 007 원작에는 무려 원조 007의 주적인
    "스펙터"가 나왔었습니다.
    소년 007 최강의 숙적은 스펙터 총수와 마호멧이라는 아랍인.
    마호멧은 007과 마지막에 결투를 벌이다 역발사 총으로 자결했죠.
  • 연중무휴 2005/09/20 04:03 # 삭제 답글

    태권브이가 태권도만 하고 먹고살기 힘든가봅니다 .. .
    투잡으로 저런 애교 출현까지 해야돼다니;
    요새 경재난이 절실히 느껴졋습니다;
  • 귤머리 2005/09/20 09:24 # 답글

    모든 사건의 원흉이 왕위를 노린 실비아와 007의 자작극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훈훈한 감동을 전해줬다고 9월 20일자 귤지일보가 보도했답니다.

    그나저나 도중에 찬드라와 실비아인지 지나가 사막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땀 뻘뻘 흘리며 괴로워하는 장면이 나오나요? 어릴적 본 기억이 나긴 하는데 확실한지 아닌지 모르겠군요.
  • 렉스 2005/09/20 12:58 # 답글

    알에서 태어나다니...난생 설화입니까=_=;
  • Κ″realDv 2005/09/20 15:11 # 답글

    안녕~ 이군요. 안녕~....
  • 008 2005/09/20 16:56 # 삭제 답글

    의외로 사람이 많이 죽는 작품이네요...
  • RAISON 2005/09/20 22:20 # 삭제 답글

    어렸을 때엔 아무 생각 없이 본 영화였는데, 저렇게 엄청난 진실을 감추고 있었군요. 쌍둥이 남매간의 왕위 쟁탈전에 대한 이야기로군요.
  • 다루스 2005/09/20 23:47 # 답글

    저별 남자들은 전부 대머리군요
  • 떠돌이곰 2005/09/21 00:24 # 답글

    그나저나 역시나 소박한 악당들이네요;;
  • Grendel 2005/09/21 00:55 # 답글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렇게 재미있는 곳을 아직도 모르고 지냈다니......
    근데 86년생인 제가 옛날 많은 비디오를 섭렵한 저로써도 이건 처음 봤다는......

    어쩄든 링크해갑니다!
  • 이십오 2005/09/21 08:37 # 답글

    KYORO님//그건 그래도 지구인이 아닌가요? 저 놈들은 외계인(...)

    알렉스님//그래도 마지막에 안 보이니 무효(...)

    펠페르님//철인007은 아예 로봇이죠.

    체이서님//데카렌쟈를 다 안 봐서 모르겠습니다.

    좀비君님//사악한 웃음은 둥둥을 연상시킵니다.

    나이브스님//불쌍한 외계인

    windxellos님//그런 것 같군요.

    시바우치님//함께 부귀영화를...

    다쯔카게님//초딩의 오빠가 최강입니다.

    rumic71님//올리고 보니 그렇네요-_-;

    3배빠르게님//저렇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근마누님//글쎄요. 안 보입니다.

    이준님//그래도 쿤타는 상대할 로봇이 있었는데... 칼스는 로봇도 없었다는 것이 충격입니다.

    飛影님//관행인가 봅니다.

    요정님//자칭 '어린이' 둥둥이 있습니다. 그 미소(...)

    vontola님//수정했습니다.

    광군님//남성은 다 대머리인가 봅니다.

    보름님//요즘 유행하는 반전이죠.

    공국진님//국장님이 개조한 것일지도...

    시즈카님//너무 신경쓰지는 마시길

    UNKNOWN님//불쌍한 영감님
  • 이십오 2005/09/21 08:37 # 답글

    크로스위저드님//공포 그 자체입니다.

    弘潭님//고생했군요.

    끄적끄적님//그런 것 같군요.

    탁상님//따뜻합니다.[...]

    안단테님//무서운 여자들

    블랙님//그런데 '지나'는 또 공주... 지하제국편의 007은 다른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SAGA님//태권V,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쭈기님//명절에는 항상 특집을...

    U가이아님//둥둥은 강했죠.

    라큄님//어째서 안 쓸까요?

    위호지처님//무엇을 생각하십니까?

    존다리안님//왜 하필 역발사...

    연중무휴님//먹고 살기 힘들지요.

    귤머리님//찬드라가 십자가에 매달려 땀 뻘뻘 흘렸지요. 붙잡혔을 때 일어난 일입니다.

    렉스님//그렇습니다.

    Κ″realDv님//안녕~

    008님//어린이용 답지 않습니다.

    RAISON님//찬드라는 너무 순진했지요.

    다루스님//그렇군요.

    떠돌이곰님//지구 정복이나 우주 정복이 목표가 아니었죠. 칼스도 그냥 자기 별에서 평화롭게 살고 싶었을 뿐인데...

    Grendel님//저도 링크했습니다. 그나저나 젊음이 부럽습니다;;
  • 체루하 2005/09/22 21:55 # 답글

    찬드라 머리가 시종일관 신경쓰이는군요. 또순이가 주인공인가 했습니다.[너무 강력해요]
  • 이십오 2005/09/22 22:08 # 답글

    체루하님//또순이는 무적입니다.
  • 잠본이 2007/01/06 12:35 # 답글

    헉 이제보니 저 비행기로 변신하는 자동차는 초인기 메탈다의! (...몇년도 물건이더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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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이십오는 나이가 아닙니다.
20대라면 소원이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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