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 단테 11화 데빌 메이 크라이(완)

지금까지 잘 나가다가 난데없이 '사오리'라는 제목이...

그게 '악마'랍니다.

고모라 시민의 자손이 '사타니스트'

그리고 신은

지금의 인간들 안에...

그러면 다시 신이 된다는군요.

다 기억났습니다.

악마에겐 굴욕의 나날들

다시 커플로 돌아가 다정하게 있는 걸

사오리가 목격합니다.

어색하게 인사하고

도망칩니다.

사오리가 신경 쓰여서 집 근처에 간 료

사오리의 레이다는 료를 놓치지 않는군요.

들켰다. 도망쳐라.

메두사가 나섭니다.

그런데 일을 더 크게 만드...

저럴 줄 알았...

어떻게 알았지?

그런데 냉정하게 생각하면 오히려 더 좋은 일 아닌가. 남매의 굴레를 벗어났으니...

신이 나타났군요.

사오리를 걸고 넘어지는 신

전사로 쓰겠다며 사오리를 데려갑니다.

'종'이라서 막 부려먹는 듯(...)

악마들은 단테의 기억이 돌아와서 신났군요.

제논이 했던 말이 자꾸 신경 쓰입니다.

하지만 악마들도 모릅니다. 좀 알아듣기 쉬운 말을 남길 것이지.

인간들의 몸에 이상이...

신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거군요.

영혼이 빠져나가기 전과 별 다를 게 있나 싶기도 하고...

오오시바는 료의 아버지를 찾아갔는데

저 두 사람은 분명히 신의 빠돌이...

료의 아버지는 동료를 악마와 합성하는 미친 짓을...

당신은 미쳤어!

대답하기 편해서 좋겠군요.

묻는 말에 똑바로 대답해!

아들과 딸을 잃고 맛이 갔군요.

그것은 인생...

열 받은 오오시바

스승이었던 사람을 벱니다.

합성악마(...)가 깨어났습니다.

오오시바가 당했군요.

하지만 합성악마(...)의 성능도 시원찮아서...

삽질이지.

삽질하러...

한평생 삽질하다 저렇게 죽습니다.

전 인류의 영혼이 빠져나갔습니다.

빨리 좀 끝내.


이글루스 가든 - 왜곡

덧글

  • 황룡사목탑 2007/02/25 08:09 # 답글

    뭔가 허무한 화군요
  • 아돌군 2007/02/25 08:12 # 답글

    악마중에 한명이 왠지 아수라백작 닮아보이는것은 기분탓일까요.
  • 돼지콜레라 2007/02/25 08:27 # 답글

    전개가 갑자기 엄청 빨라졌군요. 그나저나 료의 아버지와 오오시바의 쓰러져 있는 포즈가 동일...;
  • 블랙 2007/02/25 09:02 # 답글

    전 인류의 영혼.........
    전 일본의 불상 속에서 예수의 신체가 나온 '지상최강의 남자 류'가 생각나게 하는군요.
  • 나이브스 2007/02/25 09:48 # 답글

    뭔 신이 저래...
  • 공국진 2007/02/25 09:58 # 답글

    '당신은 신이 아니야!!'
    (by 데스노트)
  • LgunX 2007/02/25 10:18 # 답글

    오오시바가 너무 불쌍합니다.
  • 屍君 2007/02/25 10:19 # 답글

    ...무슨 지상 최강의 남자 류도 아니고 말이죠. -_-
  • 이로동 2007/02/25 10:31 # 답글

    신났군요
  • 飛影 2007/02/25 10:42 # 답글

    화려한 급전개..ㅡ.;;
    신은 항상 우리를 엿먹이는 존재..
  • 날림 2007/02/25 11:18 # 답글

    그보다는 페르소나 합성같이 간단한 시스템은 없나보군요...
  • 라큄 2007/02/25 11:27 # 답글

    '신'이 났군요
  • 정worry 2007/02/25 11:37 # 삭제 답글

    '삽질하러'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
  • oIHLo 2007/02/25 12:56 # 답글

    그걸 안 순간에 딴 여자와 사귀어서 절망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회에서는 일단 여자부터 초전박살을 낼... (아니야!)
  • 크르 2007/02/25 13:29 # 답글

    만화책 절망선생 6권에서 이런 말이 나오지요.

    '신의 의지대로, 이 얼마나 편한 말인가.'[........]
  • 안단테 2007/02/25 14:39 # 답글

    신이고 악마고 인류고 단체로 결국은 단체로 삽질이군요.
  • 파김치 2007/02/25 15:16 # 답글

    아아, 삽질의 인생...ㅠ_ㅠ 서글퍼요.
  • SAGA 2007/02/25 17:23 # 답글

    이십오 님의 마지막 멘트 '빨리 좀 끝내'...... Good Job!
  • 이준님 2007/02/25 17:42 # 답글

    1, 질질 끌다가 빨리 나갈듯하다가 다시 끄는 센스 -_-

    2. 종이면 그런건 감수해야 하건만. 종이라고 하면서 더 큰걸 발하는 료 아버지는 -_-

    3. 역시 대략 난감한 전개군요. 어떻게 끝날지 기대됩니다.(누가 이기던 인류의 미래는 암울하겠네요)
  • 우주괴수 2007/02/25 17:43 # 삭제 답글

    다들 너무 쉽게 삽니다. 일단 저지르고 보려는 듯... '-'
  • tarepapa 2007/02/25 18:03 # 답글

    블랙님///까발리기가 되겠지만 그 예수는 [진짜]가 아닙니다...
  • 블랙 2007/02/25 21:15 # 답글

    tarepapa// 알고있습니다. 전부 다 봤거든요.
  • 이십오 2007/02/25 22:29 # 답글

    황룡사목탑님//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돌군님//원작자가 같으니 어쩌면...

    돼지콜레라님//대충 그렸나 보군요.

    블랙님//지상최강의 남자 신?(...)

    나이브스님//질 나쁜 신입니다.

    공국진님//신이라 우기니 믿어줘야죠.

    LgunX님//영혼이 사라진 인간들이 더 불쌍합니다.

    屍君님//저도 이젠 손 놨습니다...

    이로동님//예..
  • 이십오 2007/02/25 22:29 # 답글

    飛影님//자신을 믿는 수밖에...

    날림님//그렇게 쉬운 건 없지요.

    라큄님//예..

    정worry님//우리 모두 삽질을 하지요..

    oIHLo님/아니겠지요..

    크르님//편한 말이지요.

    안단테님//그렇습니다.

    파김치님//그것은 인생입니다..

    SAGA님//아직 두 화나 남았다는...
  • 이십오 2007/02/25 22:29 # 답글

    이준님//진정한 종의 자세가 안 되어있군요.

    우주괴수님//대충 삽니다.

    tarepapa님//진짜든 아니든 안 볼 만화...

    블랙님//진짜든 아니든 저와는 상관이 없죠..
  • 2007/02/25 22:41 # 삭제 답글

    삽질에 빠진 사람들의 말로는 저런것이었군요 [...]
  • 이십오 2007/02/25 22:42 # 답글

    솤님//예..
  • 끄적끄적 2007/02/25 23:06 # 삭제 답글

    신과 악마의 결전..... 저래서야 차라리 존 시나 VS 헐크 호간 쪽이 백배 박진감 넘칠 듯 하군요. -_-;;;;
  • 이십오 2007/02/25 23:15 # 답글

    끄적끄적님//끔찍하군요..
  • FrontierJ 2007/02/25 23:44 # 답글

    왠지 슬픕니다 ㅡㅡ
  • 이십오 2007/02/25 23:50 # 답글

    FrontierJ님//예 그렇지요.
  • BardD 2007/03/01 15:39 # 답글

    여기서부터 날림의 조짐이 있던 것이로군요...

    차라리 앞에서부터 볼 것을 뒤부터 답글 달면서 보다 보니... ┐ㅡ
  • 이십오 2007/03/01 15:43 # 답글

    BardD님//순서대로 보셔야...
  • 오멘 마론 666 2020/09/06 10:15 # 삭제 답글

    그건 그렇다 쳐도 노스트라다무스의 지구파괴설과 666표 각종 베리칩들은 어찌된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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