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하기 곤란한 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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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했던 것 같기도 한데, 기억이 안 나는군요..

길어서 가립니다.

1. 안녕하십니까 를 몇 개 국어로 말할 수 있으십니까?
그냥 우리말만 제대로 하겠습니다.

2. 당신의 이름을 한자로 적을수 있나요? 뜻도 자세하게 설명할수 있습니까?
碩 클 석 浩 넓을 호 이 얼마나 심플한 이름인가..

3. 당신은 몇년 몇달 몇일 몇시 몇분 몇초 에 태어났는지 정확히 아십니까?
1979년 11월 15일 새벽.. 몇 시에 태어났는지 아무도 모르더군요.

4. 당신은 샤워를 일주일에 몇번하십니까?
일곱 번

5. 밥공기를 제일 많이 먹어본게 몇 공기였습니까?
세 공기

6. 당신의 친한 친구가 당신을 배신했습니다. 이 때 당신은?


7. 당신은 엄마가 더 좋습니까, 아빠가 더 좋습니까?
어머니 없습니다만..

8. 당신이 학교에서 받은 최악의 성적은 몇입니까?
독일어는 언제나 '가'

9. 여자와 키스한적이 있습니까?


10. 있다면) 그 장면을 자세하게 묘사해주십시오.


11. 몸무게는 몇입니까? (-_-)
70이 안 되도록 노력 중.. 65 이하로 돌아가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 되는군요.

12. 키는 몇인가?
178

13. 아이큐는 몇입니까?
100 이상

14. 미친 사람이 당신을 따라온다면 당신은
미친 X은 피하는 게 상책

15. 브라이언(fly to the sky)와 테이가 동시에 고백해 온다면 당신은? (둘중에 한명만)
남자를 왜..


16. 남자(여자)에게 차여본 적이 있습니까?


17. 여자와 키스하겠는가, 아니면 남자지만 약간 헤드빙빙 인 사람과 키스하겠습니까?
당연히 여자..

18. 못생긴 개구리가 다가와서 나는 연못의 공주인데 마법에 걸려서 그랬다느니 키스를 해주면 자신은 마법에서 풀려난다느니 라고 지껄인다면 당신은?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돈을 준다면야... 공주라면 그 정도는 할 수 있겠지.

19. 내일 엄청난 시험이 있다면 당신은?
마음만...


20. 집에 처박혀 있는 당신을 자세하게 묘사하여주십시오.


21. 자살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하겠습니까?
그런 거 안 합니다.


22.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고 했을때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23. 돈을 10만원 정도 가지고 있는데 저 멀리서 우리 동네에서 유명한 깡패가 걸어온다면 이 때 당신은?


24. 미친 놈과 게이가 동시에 고백해 온다면 당신은?


25. 할머니가 좋은가, 할아버지가 좋습니까?
할아버지는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셨으니...

26. 바톤 넘겨받을분 적어도 3명을 적어주십시오.

by 이십오 | 2007/09/22 21:21 | 기타 등등 | 트랙백(2)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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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aerial] 나름대.. at 2007/09/23 00:11

제목 : 곤란한 문답.
이십오님의 대답하기 곤란한 문답에서 트랙백합니다.1. '안녕하십니까'를 몇 개 국어로 말할 수 있으십니까?어설프게라면 다섯개 정도는 가능합니다만....우리말 외에는 자신 없군요.2. 당신의 이름을 한자로 적을수 있나요? 뜻도 자세하게 설명할수 있습니까? 正 바를 정 煥 불꽃 환 할아버님께서 지어 주셨는데 뜻은 모릅니다만 워낙 흔한 이름이라 아시는 분이많으실 겁니다.3. 당신은 몇년 몇달 몇일 몇시 몇분 몇초 에 태어났는지 정확히 아십니까? 19......more

Tracked from ★Stella et F.. at 2007/09/23 00:36

제목 : [문답] 대답하기 곤란한 문답
대답하기 곤란한 문답 이십오님이십오님 댁에서 모셔온 문답입니다. 가끔씩 문답을 해보면 재밌네요.^^ 이십오님께서 바톤으로 넘겨준 3분은 '그', '만', '해'님이셨지만 전 무단으로 모셔온 것입니다.^^1. 안녕하십니까 를 몇 개 국어로 말할 수 있으십니까?☞ 한국어 영어 :y = x 2 그리스어 : 알파, 베타, 감마 라틴어 : ......more

Commented by Fatimah at 2007/09/22 21:27
곤란하군요.
Commented by 끄적끄적 at 2007/09/22 21:33
곤란한가요?
Commented by 뇌광청춘 at 2007/09/22 21:38
사마의 대선생...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7/09/22 21:40
굉장히 날씬하시군요 :D
Commented by 병아리99 at 2007/09/22 21:47
결론 : 그만해.... [...]
Commented by FrontierJ at 2007/09/22 22:02
이거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저는 의외로 답하기 쉬웠습니다.
키스한적 없습니다.
테이, 플라이투더 스카이 고백 - 저는 남자입니다.
...등등으로 넘겼기때문에.
Commented by 위호지처 at 2007/09/22 22:09
음음 무언가가 편협된 문답이군요..
Commented by 이십오 at 2007/09/22 23:22
Fatimah님//특히 키스는...

끄적끄적님//키스는 곤란할지도 모르겠군요.

뇌광청춘님//그만하라고 말씀하셨...

빈틈님//그렇지도 않습니다..

병아리99님//그만했습니다.

FrontierJ님//저도 쉽게 짤방으로...

위호지처님//곤란한 걸 짜내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일지도...
Commented by aerial at 2007/09/22 23:45
20번이 가슴 속에 잔잔한 파문을 남기는군요...;;
트랙백 하겠습니다.
Commented by Spearmint at 2007/09/22 23:52
저도 20번에서 풉- 하고 웃어버렸어요. :$ 감쟈합니다.
Commented by 이십오 at 2007/09/23 01:19
aerial님//늘 열심히 숨을 쉬고 있지요.

Spearmint님//포스팅거리가 생겼으니 제가 오히려 감사하죠.
Commented by 노이에건담 at 2007/09/23 01:33
23번 문답은 남의 얘기같지가 않군요...
Commented by 이십오 at 2007/09/23 08:46
노이에건담님//하하하..
Commented by Pooh- at 2007/09/23 09:10
이십오님 저랑 생일이 같으세요~ 으흐흐 11월 15일은 참 좋은 날이에요!
Commented by 이십오 at 2007/09/23 09:15
Pooh-님//날씨도 적당할 때 아닙니까. 후후후
Commented by 死요나 at 2007/09/23 14:22
여자가 하기엔 애매한 질문도 많군요 ㅎㅎ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7/09/23 19:29
정말 아스트랄한 문답이로군요오..
Commented by 에타비체 at 2007/09/24 17:44
예전에 해봤던 문답이로군요(긁적)

이름 좋으셔요 0_0;
Commented by 이십오 at 2007/09/24 22:35
死요나님//좀 그렇지요..

하메츠니님//그러나 크게 곤란하진 않았습니다.

에타비체님//심플 이즈 베스트.,
Commented by 로라 at 2007/10/04 13:33
그림이 참..ㅋㅋ저 혼자 모니터보고 웃으니 좀민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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