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 이십오는 언제나 OK

오전엔 학원 자습실에서 공부(?)를 했는데
앞에 앉아있던 사람은 세 시간 동안 수험서에 책가위를 씌우고 있더라는...
진정한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덧글

  • hyunster 2008/06/11 23:13 # 답글

    ...그 정성..
  • 이십오 2008/06/11 23:15 #

    그런 짓.. 아무나 못 하죠..
  • 하메츠니 2008/06/11 23:14 # 답글

    ...대단합니다;
  • 이십오 2008/06/11 23:15 #

    그 정성으로 공부를...
  • 채울 2008/06/11 23:24 # 삭제 답글

    그걸 쭉 지켜보고 있던 선배야말로
    어쩌면 진정한 장인?
  • 이십오 2008/06/11 23:25 #

    지겨워서 어떻게 쭉 지켜보냐..
  • 동사서독 2008/06/11 23:37 # 답글

    '책가위'라는 단어 자체를 아는 것도 이미 장인의 경지
  • 이십오 2008/06/11 23:58 #

    까먹어서 또 찾아봤죠.
  • 아네메아 2008/06/11 23:42 # 답글

    경상도에서는 책꺼풀. 이라고 합니다.
    근디 아직도 저거 하는 사람이 있다니..
    무형문화제로 지정해야 합니다.
  • 이십오 2008/06/11 23:58 #

    저.. 대구에 삽니다..
  • 욜횰켜피 2008/06/11 23:48 # 답글

    어떻게 씌우면 세시간이나 걸리는 겁니까?ㅠ
  • 이십오 2008/06/11 23:58 #

    모르겠습니다..
  • 김윤정 2008/06/12 00:05 # 답글

    증거를 내놓으세요. 사진을 내놓으세요
    보고싶어요]
  • 이십오 2008/06/16 21:01 #

    다른 증거..겠군요.
  • 끄적끄적 2008/06/12 00:22 # 삭제 답글

    혼자서 세 시간은 좀 긴데.....
    어느 스터디의 벌칙게임 아니었을까요?
  • 이십오 2008/06/16 21:01 #

    그런 거 없...
  • 아메니스트 2008/06/12 01:35 # 답글

    저도 책꺼풀이란 말이 익숙하군요=ㅅ=
  • 이십오 2008/06/16 21:00 #

    저 역시 그게 익숙합니다만 이 블로그의 특성상..
  • 크르 2008/06/12 02:50 # 답글

    설마 하나의 책을 세시간 동안...??!
  • 이십오 2008/06/16 21:00 #

    한 권이지만 네 권이 됩니다.(...)
  • 노이에건담 2008/06/12 03:19 # 삭제 답글

    생활의 달인이로군요.... 털썩
  • 이십오 2008/06/16 21:00 #

    인내의 달인이겠죠..
  • aerial 2008/06/12 04:32 # 답글

    책가위는 초등학교 이후로는 씌워 본 적이 없는데 참 대단한 인내심을 가진 분이시네요.;;;;;
  • 이십오 2008/06/16 21:00 #

    그만큼 공부가 싫었다는...
  • 飛影 2008/06/12 11:56 # 답글

    대단하군요...
    세시간을 투자하다니..
  • 이십오 2008/06/16 21:00 #

    섬세한 사람..
  • 凡人Suu 2008/06/12 12:19 # 답글

    ... 설마 한 권에 세 시간 걸린 건 아니겠죠?(...)
  • 이십오 2008/06/16 20:59 #

    네 권으로 나눠지는 책이라...
  • lchocobo 2008/06/12 12:51 # 답글

    완벽주의자!?
  • 이십오 2008/06/16 20:59 #

    그럴지도..
  • 제로나이트 2008/06/12 13:13 # 답글

    설마 한권일까....
    그만큼 책이 많았겠죠?;;
  • 이십오 2008/06/16 20:59 #

    네 권으로 나눠진 책입니다.
  • milly564 2008/06/12 19:33 # 답글

    뭐하는 사람이였을까요
  • 이십오 2008/06/16 20:59 #

    수험생이겠죠.
  • Fatimah 2008/06/12 21:37 # 답글

    세시간이나 투자할 정도로 소중한 책일까요..
  • 이십오 2008/06/16 20:59 #

    그래봤자 수험서
  • 2008/06/13 01:1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이십오 2008/06/16 20:58 #

  • 파김치 2008/06/13 19:46 # 답글

    세 시간동안!
    ...별로 공부하고 싶지 않으셨던 모양입니다.;
  • 이십오 2008/06/16 20:58 #

    저 역시 그렇지만..
  • 海月 2008/06/14 00:41 # 답글

    초등학교때까진 저도 그렇게 커버를 만들곤 했었는데. ㅋ 암튼 책가위란 게 그런 뜻이군요. ㅎㅎ
  • 이십오 2008/06/16 20:58 #

    그렇습니다.
  • RiKa-☆ 2008/06/15 01:52 # 답글

    어라;; 저는 아직도 만화책에 씌우고 있는데요?;;;;;;;;;;;;;;;;
  • 이십오 2008/06/16 20:58 #

    이 글의 포인트는 '세 시간'입니다.
  • 2008/06/20 22:2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이십오 2008/06/21 23:49 #

    맞습니다. 다른 네 권짜리 책도 많지만
  • 영원제타 2008/06/21 16:44 # 답글

    아앗, 설마 위의 비공개 덧글은 세 시간 동안 책가위를 씌우시던 그 분일까요 ?
  • 이십오 2008/06/21 23:49 #

    아닙니다.
  • 은하 2008/06/22 19:51 # 답글

    제가 학원다니던 시절엔 한 여성분이 하루종일 종이를 잘라서 영어 단어장을 꾸미더군요
    물론 오래다니진 않던데...
  • 이십오 2008/06/22 22:37 #

    오래 다니지 않은 게 정상이겠지요.
  • kritiker 2008/06/23 00:31 # 삭제 답글

    4권짜리 수험서=재정국어 바로 나오는 제가 싫습니다 저도;;
  • FrontierJ 2008/06/23 06:42 # 답글

    공부의 기본자세....라고 봐도 되지만.. 공부가 영하기싫을때 많이.(퍽!)
  • 수령사마 2008/06/25 21:05 # 답글

    책가위라는 단어를 덕분에 알았습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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