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를 수도 있지요 이런 식이다

내가 지금 잘못 보고 있다고 말해줘.

애초에 관심이 없었다면 누가 말해주기 전까진 모릅니다.
하긴 다른 사람의 시선에 신경 안 쓰고
거기다 고집까지 세다면 말해줘도 마음대로 하겠군요.
다들 자신의 상식에 맞춰 옷을 입겠지만
나의 상식이 남의 상식이 아니니까.
여성 분들은 남자친구 옷 입는 게 마음에 안 들면
열심히 키우는 수밖에 없지요. 힘들겠지만(...)

그래도 전 저렇게는 안 입겠군요.
반바지 극도로 싫어해서 한여름 잠옷으로만 입으니...




실은 패션에 관심 없는 서른 살 아저씨라서 이런 글 쓰는 겁니...

덧글

  • 크르 2008/09/11 22:54 # 답글

    왜..왠지 짤방에 공감이!!
  • 이십오 2008/09/13 00:02 #

    허허..
  • 조슈아 2008/09/11 22:55 # 답글

    같이 다니는 사람이 안부끄러울 정도로는 입어줘야된다더군요.... 그게 사회의 예의라는....
  • 이십오 2008/09/13 00:02 #

    누구와 함께 다니느냐가 문제..
  • 뇌광청춘 2008/09/11 22:59 # 답글

    마사루가 저런 말을 하니 설득력이 없(...)
  • 이십오 2008/09/13 00:03 #

    차밍포인트가 신경 쓰이..
  • 알트아이젠 2008/09/11 23:10 # 답글

    마사루의 말이 오늘따라 가슴에 와닫는군요.
  • 이십오 2008/09/13 00:03 #

    예..
  • aerial 2008/09/12 01:05 # 답글

    전 그래도 양말은 안 접어신으니 다행입니다.;;
  • 이십오 2008/09/13 00:03 #

    그걸 일부러 접을 이유가 없어서...
  • 노이에건담 2008/09/12 02:20 # 삭제 답글

    방송국에서 고쳐주어야겠군요.. 제목은 우리 애인이 달라졌어요....
  • 이십오 2008/09/13 00:03 #

    왠지 폭력적인 애인 버릇 고치는 프로그램 같군요..
  • 날림 2008/09/12 04:44 # 답글

    마사루의 말이 너무나 와닫는군요...
  • 이십오 2008/09/13 00:03 #

    허허..
  • 악천후 2008/09/12 08:47 # 삭제 답글

    대체 뭐가 안 된다는 것일까... 저건 예의라는 범주에 넣을 만한 게 아닌 거 같은데?

    저런것에는 ~해선 안된다, ~하지 않으면 안 된다보다는 그냥 내가 싫어서 싫다고 하는 게 더 솔직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패션이라는 게 어떤 미학적인 측면에서 탄생했다기 보다는 무에서 유의 가치를 창조하는 자본주의적인 발상에서 비롯되었다고 보는 편이라서. 그나마 좋게 말하면 그런거고 나쁘게 말하면 괜히 엄한 거 가지고 트집잡는 게 패션이라고 생각하지.
  • 이십오 2008/09/13 00:04 #

    '어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느냐'의 차이일 뿐. 우리도 남이 보기엔 쓸데없는 일에 신경 쓰잖아.
  • 악천후 2008/09/13 13:38 # 삭제 답글

    아니지. 관심을 끊는가 아닌가의 차이지. '그냥 내버려둬...' 이거 아닐까?
  • 이십오 2008/09/15 23:31 #

    당하는 입장에선 그러고도 남겠지.
  • 포로리야 2008/09/15 21:07 # 답글

    저것이 맘에 안든다면
    뭐 바로 샌들 하나를 사가지고 와서
    양말 벗기고 신기겠지요
    하지만 그 이전에
    내 패션도 막막한지라..
    남의 옷 지적할 처지가 아니...OTUL
  • 이십오 2008/09/15 23:32 #

    대충 해야...
  • 파김치 2008/09/17 13:54 # 답글

    네, 그냥 순전히 제가 보기 싫어해서...(......)
  • 이십오 2008/09/17 23:34 #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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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라면 소원이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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