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 이십오는 언제나 OK

오늘 아침이라기보단 새벽엔 침대와 적당히 있다가 헤어졌지만
결국 눈앞에서 타야할 버스를 놓치고 다음 버스 탔다가
기차 시간 못 맞출 것 같아 가다가 내려서 택시를 탔습니다.

이런 일들 때문에 가면서 택시 미터기를 확인했습니다.
내리기 직전 조금만 더 가면 100원 올라갈 것 같아서 세워 달라고 하려는데
미터기 10 남았음에도 정확하게 내릴 곳에 세워주시더군요.
오오, 이런 개념 택시기사님을 만날 줄이야.

그렇게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고 역에 갔는데...



오늘부터 기차시간이 바뀌어 20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나는 왜 택시를 탔던 것인가..

덧글

  • Fatimah 2011/10/05 23:59 # 답글

    택시로 기분이 좋아지면 기차로 기분이 나빠져서 언제나와 같아지는 제로섬이군요
  • 이십오 2011/10/06 12:39 #

    늘 똑같은 하루
  • 시수리 2011/10/06 08:16 # 답글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는 글이 하루의 마지막 글... orz
  • 이십오 2011/10/06 12:40 #

    그렇게 되었습니다.
  • 데미 2011/10/06 09:53 # 답글

    개념기사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 위한 숙명이었던 거죠.
  • 이십오 2011/10/06 12:40 #

    돈 써가면서까지 알고 싶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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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오는 나이가 아닙니다.
20대라면 소원이 없겠군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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