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갑전기 드라고나 7화 탈때는마음대로지만내릴때는(완)

배고프니 화해하고 밥이나 먹자.

밥 먹을 땐 개도 안 건드린다는데

기가노스의 풋내기들입니다.

원래 우린 적이었잖아.

먹을 걸 밟고 지나가는 풋내기들

인사는 됐고

음식에 대한 예의가 없구나.

쟤들은 우리 거

내 거야.

날로 먹으려는 모양인데...

부탁하는 얼굴이 아닙니다.

막 나가는 놈들입니다.

여유 부렸는데

그게 화근이 됩니다.

애들 풀어주고 사망

덤벼라.

우리 선에서 끝내자.

멀리서 깔짝깔짝

무자비하게 퍼부어줍니다.

너희는 아냐?

모르는 듯

순진하게 쫓아갔는데

함정이었습니다.

에너지로를 방패로 삼고 총질

입만 산 미래의 친위대..

계속 입으로 싸웁니다.

설마 저런 도발에...

넘어갔구나.

혼자 뛰쳐나갔다가

샌드백 됩니다.

작작해라, 이 인간아.

또 아무 생각 없이 쫓아가는 미래가 안 보이는 미래의 친위대

잡았다.

또 함정입니다.

학습능력 더럽게 없네요.

죽지 않을 정도로만 손 봐줍니다.

죽이면 귀찮게 다른 캐릭터 만들어야 하니까 오늘은 여기까지만(...)

오래 살고 싶으면 진정한 승부는 천천히...

이제 밥 먹자.

덧글

  • 큐베 2012/05/06 10:17 # 답글

    밥먹을때는 개도 건드리는데 하필 파일럿을 건드리다니!
  • 이십오 2012/05/07 10:44 #

    기다려줬어야
  • 怪人 2012/05/06 10:20 # 답글

    음식의 원한은 크다.
  • 이십오 2012/05/07 10:44 #

    밟기까지
  • 공국진 2012/05/06 10:23 # 답글

    입만 살아있는 친위대는 여러 작품에 많이 있는 것 같군요;;
  • 이십오 2012/05/07 10:44 #

    하이라든지 하이라든지
  • 토나이투 2012/05/06 10:29 # 답글

    아저씨는 차캐슴돠 ㅠㅠ
    흐켱도 차카고 아저씨도 착하고 ㅠㅠ
  • 이십오 2012/05/07 10:44 #

    친위대는 못됐군요.(...)
  • OmegaSDM 2012/05/06 10:32 # 답글

    밥먹을 때 건드리면 ㅈ되는 거예요
  • 이십오 2012/05/07 10:44 #

    저도 밥 먹을 때 받는 전화는 싫어합니다.(...)
  • 시무언 2012/05/06 11:20 # 삭제 답글

    친위대는 최약체인거군요
  • 이십오 2012/05/07 10:44 #

    자제위로 바꿔야
  • 동굴아저씨 2012/05/06 11:28 # 답글

    친위대는 입만 살아야 친위대.
  • 이십오 2012/05/07 10:45 #

    그리고 외모
  • 잠본이 2012/05/06 11:48 # 답글

    저런 실력으로 어떻게 친위대가 되었는지 참...
  • 이십오 2012/05/07 10:45 #

    외모로..
  • 날림 2012/05/06 12:33 # 답글

    원래 싸움이나 전쟁에 정석은 없는 법이지요
  • 이십오 2012/05/07 10:45 #

    스포츠인 줄 압니다-_-
  • 풍신 2012/05/06 14:22 # 답글

    못 된 아저씨가 유언으로 적을 쓰러트릴 때는 최후까지 쓰러트리라고 그렇게 말했건만...친위대를 살려두다니...
  • 이십오 2012/05/07 10:45 #

    캐릭터 디자이너를 배려하는 마음
  • 지나가는 저격수 2012/05/06 19:03 # 답글

    뭐랄까나...

    드라고나 애새끼들이야 졸지에 벼락입대했으니 이해한다고 치지만...

    저 친위대 새끼들은 훈련소도 않갔다왔나?

    좁은 고층 실내전투 요령따위는 밥말아드셨나 보군요.
  • 이십오 2012/05/07 10:45 #

    안 간 듯..
  • costzero 2012/05/06 21:02 # 답글

    1,2호기만 인기리에 팔려서 3호기의 존재는 몰랐던 1인...
    내 컬렉션의 주력들이었는데 전부 친척에게 줘버렸던 직접 수제 전함까지 제작해서 저 놈들을 격납했는데.
    저거 1/100 스케일의 모델들을 5대나 수용하는 대형 전함을 두척이나 건조(주 재료는 종이와 쓰레기)했는데 ㅠ.ㅠ
    나중에 설정보니 침략이유가 좀 황당하더군요.
    건필하십시오.
  • 이십오 2012/05/07 10:47 #

    전 뭐 다 그림의 떡이었으므로 일찌감치 포기하고...
  • 볼쇼이 2012/05/07 23:48 # 삭제

    아마 3호기는 아카데미에서 찍어내지도 않았었을 겁니다(확실치는 않음)
    그래서 3호는 다른 회사의 괴이한 키트를 사서 칠했던 기억이 납니다.... 만.
    질이 너무 안좋아서 시불거렸었죠. 특히, 아카데미의 1,2호기는 다리 장갑이 슬라이드 방식으로 찰탁되었었는데,
    짝퉁(?)3호기는 양쪽에서 끼워 넣는 방식이라 쓸데 없는 교체가 불가능했다는......
  • costzero 2012/05/10 01:47 #

    맞습니다.정말 잘 아시네요.
    아카데미가 아닌 이상한 업체에서 생산해서 관계없는 기체인줄 알았죠.
    전혀 생김새가 달랐으니까요.
    나중에 애니 설정자료 보고 3호기의 존재를 알아차렸지요.
    비행날개 달린 놈은 별로 애착이 안가더군요.(사실 돈이 없었지...)
    일반형 1,2호기로 전함 수납을 하고 만족했습니다.
    박스와 폐기물로 만든 거라 모든 기체들이 누워서 배치될 수 밖에는 없었죠.
    2호기용 수납 컨테이너 제작을 할때가 제일 힘들었습니다.
    1호기는 날씬해서 좋았지만 2호기는 등의 배낭 때문에 2연발 포를 90도로 올려서 일자형으로 만든 후에 집어 넣었습니다.ㅋㅋㅋ(주포가 짧아서 다행이었습니다.)
    그 노력과 정성의 결정체를 가치를 모르는 친척한테 줘버리다니.주포와 전투기까지 과자부록으로 틈틈히 모아서 전함스럽게 만들었는데...
  • 존다리안 2012/05/06 21:28 # 답글

    그이름을 불러봐! 친! 위! 대!
  • 이십오 2012/05/07 10:47 #

    언제 친위대 특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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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라면 소원이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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