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강인 다이탄3 32화 해님달님(완)

헛된 꿈을 꾸는 메가노이드가 있습니다.

반죠를 없애기 위해 부하를 보내는데

상태가 영..

지구에 무엇을 하러 왔는지 모르겠...

자기 나름대로는 머리 굴려서

반죠가 있는 곳을 찍어서

깃발 올립니다.

토레스 사령관의 취미생활(...)

공격 목표를 알려주는 깃발입니다.

무려 2800mm

크고 아름다운 포

발사

강 건너 불 구경

역시 반죠가 사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거기가 아니래요.

진짜 반죠네 집에 들어가서

깃발 세웁니다.

그런데 토레스가 무서워서 말도 못 하고...

침입자다.

깃발을 사수하라.

장렬히 전사..

할 말은 다 합니다.

무능하지만 정이 많은 다프

메가노이드도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반죠는 절대 못 가겠지만.

발사해요. 발사!

그런데 자꾸 움직이는 바람에

맞힐 수 없었습니다.

배틀이 아니고 스타?

진짜 데스스타-_-

토레스가 오는 사이에

다프는 허무하게 전사..

토레스를 기다립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를 않네.

막간을 이용해서

잘 놉니다.

드디어 메가보그 등장..은 아니군요.

너무 큰 게 흠이지만

토레스의 '장난감' 군단

등짝 볼 기세

쓸데없는 도발

발끈

선어택으로 팬더와 2800mm포를 날려버립니다.

다이탄 장난감도 다 부숩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토레스 사령관

울고 있어.

아들들, 마음의 등불씩이나...

정신 못 차리고 계속 장난감으로 공격



다이탄의 분노?

칼 던집니다.

데스스타 위로 추락해서

같이 폭발.. 정녕 제대로 된 사령관이란 존재하지 않는단 말인가.

덧글

  • 큐베 2013/01/03 00:12 # 답글

    적보다 더 무서운 건 역시 아군의 무능함이군요.
  • 이십오 2013/01/08 11:12 #

    저렇게 무능할 수가...
  • 후카츠노히 2013/01/03 00:15 # 답글

    이말년을 연상시키는 막장 전개. 역시 병맛은 인류 대대로 내려오는 유서깊은 문화적 전통 이었군요
  • 이십오 2013/01/08 11:12 #

    인류와 함께하는 병맛..
  • teese 2013/01/03 00:56 # 답글

    토이겔분들이 보면 참 맘아픈 이야기군요.
  • 이십오 2013/01/08 11:48 #

    그렇겠군요.
  • 셔먼 2013/01/03 00:58 # 답글

    2800mm포? 우리 윤영하급의 76km 함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 이십오 2013/01/08 11:51 #

    우주 멸할 기세..
  • 유령회원 2013/01/03 01:25 # 답글

    애초에 위부터가 글러먹었으니 사령관이 멀쩡할리가...
  • 이십오 2013/01/08 12:06 #

    저긴 멀쩡한 사람이 안 나오죠.
  • 공국진 2013/01/03 05:06 # 답글

    오오 천국...
  • 이십오 2013/01/08 12:06 #

    반죠는 못 가겠죠.
  • 이로동 2013/01/03 08:00 # 답글

    촌극..
  • 이십오 2013/01/08 13:17 #

    이게 바로 다이탄3
  • 존다리안 2013/01/03 08:03 # 답글

    악당들이 뭔가 뇌의 나사 하나가 빠진 정도가 아니라 뇌가 완전히 없는 것 같습니다.
  • 이십오 2013/01/08 13:47 #

    뇌가 참 맑죠.
  • 시무언 2013/01/03 10:11 # 삭제 답글

    메가노이드로 개조되면서 다들 뇌에 이상이 간듯
  • 이십오 2013/01/08 13:47 #

    원래 뇌가 그런 걸지도
  • 대역재단 2013/01/03 10:26 # 삭제 답글

    메가노이드로 만들 인간을
    http://pds24.egloos.com/pds/201202/02/41/a0007341_4f2a809a4e1d1.jpg
    아무나 선택하기 때문에
    http://pds24.egloos.com/pds/201203/07/41/a0007341_4f5769f5b00d0.jpg
    이런 결과가 널려있을 겁니다.
    http://pds21.egloos.com/pds/201208/22/41/a0007341_5034d5a6287ba.jpg

    덤으로 저 토레스 군단은 다이탄 카피 버전으로 슈로대에 출전 경력이 있습니다.
  • 이십오 2013/01/08 13:47 #

    그랬군요.
  • 사카키코지로 2013/01/03 10:49 # 답글

    다이탄3에서 제대로 된 녀석이 나오길 바라느니 차라리 우로부치 각본에서 거유가 살아남는 걸 기대하겠습니다.
  • 이십오 2013/01/08 13:17 #

    전 모르는 사람이군요.
  • 블랙 2013/01/04 09:48 # 답글

    인재들이 다 죽었나 봅니다.
  • 이십오 2013/01/08 13:16 #

    원래 그런 거 없는 듯
  • 동굴아저씨 2013/01/03 13:05 # 답글

    하긴 이거 매화마다 새로운 메가노이드가 나와야 되니 인제를 발굴할 시간이...
  • 이십오 2013/01/08 13:16 #

    없겠군요..
  • 풍신 2013/01/03 16:39 # 답글

    아하하...여전히 엉망진창...토레스는 메가 보그의 제왕이 되지 못 했군요.
  • 이십오 2013/01/08 13:16 #

    헛된 꿈이었죠.
  • OmegaSDM 2013/01/03 17:34 # 답글

    정신나간 토레스 사령고나
  • 이십오 2013/01/08 13:16 #

    정신이 나간 건 사령관의 기본 소양입니다.
  • 날림 2013/01/03 21:56 # 답글

    지나친 취미생활은 실생활에 안 좋다는 교훈이군요
  • 이십오 2013/01/08 12:07 #

    죽는다는 교훈(...)
  • 잠본이 2013/01/03 22:29 # 답글

    부하들이 죽었을땐 아무말도 않다가 콜렉션 날아가니까 눈물 펑펑
  • 이십오 2013/01/08 12:07 #

    부하들보단 컬렉션
  • 볼쇼이 2013/01/11 22:53 # 삭제 답글

    뭐, 역시 전설의 명작이로군요. 개인적으론 꽤 시대를 앞서간 물건이라 생각하는 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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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라면 소원이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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