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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십오
- 2013/11/1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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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수 : 14
동맹은 깨졌습니다.
걔 상태는 언제나 이상해.
흔한 일이지.
저러고 있습니다.
갸브레는 그걸 보고 안타까워 합니다.
사진 보며 추억에 잠겨있는 풀
젊은 시절에 아만다라와 함께 찍은 사진인 듯
현실로 돌아오라고 합니다.
반란군이 끼어들었습니다.
기와자를 공격합니다.
아군은 신경을 써야-_-
쟤들은 왜 우리를 도와주지?
기와자부터 해치우고 반란군을 치겠다고...
뻔뻔하군.
미얀은 왜 저러나..
뭔가 고장이 난 듯
미얀은 아만다라의 꼭두각시였습니다.
저한테 왜 그러세요..
또 다바한테 들러붙은 리리
끝이었으면 좋겠다.
렛시가 도와줍니다.
리리 상대 좀 해줘.
기와자의 전함에 들어갑니다.
크와산 올리비는 못 찾고
기와자를 찾았습니다.
착각은 자유..
칼싸움으로는 다바를 못 이깁니다.
여기에 있다.
뒤를 보다가 당했습니다.
갸브레가 와서
다바를 도와줍니다.
니들 잘못이야.
암이 리리에게 접근해서
한 방 먹였는데
제대로 맞았습니다.
기쁨의 눈물
구해왔는데 여전히 상태가 안 좋습니다.
이마 진짜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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