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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십오
- 2013/11/2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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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수 : 14
저 안에 포세이달이 있다.
공을 독차지하려는 다바
렛시는 나한테 양보해주겠지.
위에서 치열하게 싸울 때
느긋하게 침입
다 벗고 자는 중
풀이 깨웁니다.
어떻게 들어왔지?
대놓고 비밀통로
부하들이 달려왔습니다.
심문은 저택에서...
심문하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추억에 젖어있는 두 사람
정복해놓고
귀찮아서 대역을 세운 포세이달
결국 아만다라가 포세이달이었군요.
마크2의 손
잡았다.
쏘지 마.
내 알 바 아냐.
그때 저 놈이 방해
짜증 나.
이거나 먹어라.
다바 방해하다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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