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먹은 것 뱃속에 들어가면 똑같습니다

미나리 삼겹살 먹어보자는 얘기가 나와서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을 찾아갔습니다. 차도 없는데 팔공산이나 청도에 갈 순 없으니...

사장님이 안경닦이 하나씩 주심.

메뉴는 저렇습니다.

오겹살 굽는 중

미나리는 생으로 먹어도 되지만 사장님은 살짝 데쳐서 먹는 걸 추천

오랜만에 먹어본 쫀드기

목살도 추가로 시켰습니다.

칼집대로 자르지 말고 옆으로 길게 자르라는 사장님

치자의 효능이 있길래

치자밥 시켰는데 그냥 그래서 다음엔 공기밥을... '다음'이라는 건 재방문 의사가 있다는 뜻이지요.(...)

덧글

  • 하늘여우 2014/03/31 22:03 # 답글

    맛있었나보군요...
  • 이십오 2014/04/07 18:37 #

    예.
  • anchor 2014/03/31 22:05 # 답글

    고기가 아름다워..
  • 이십오 2014/04/07 18:37 #

    지금까지 먹어본 삼겹살 중에서는 제일 괜찮은 편이었죠.
  • SUPERSONIC 2014/04/01 10:15 # 답글

    전 미나리 좋아하는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이십오 2014/04/07 18:38 #

    미나리 없더라도 고기가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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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오는 나이가 아닙니다.
20대라면 소원이 없겠군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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