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갔다옴 이십오는 언제나 OK

지난 토요일엔 와이프 회사 안 가고 다른 일정도 없어서 어디 놀러 갈까 하다가
대구와 가까운 안동에 갔습니다.
하회마을 같은 곳은 버스터미널에서 너무 멀어서 쿨하게 포기하고
그냥 뭐 먹으러 갔습니다.

한식대첩 시즌1 준우승하셨던 명인의 집. 와이프가 그 당시부터 꼭 가봐야겠다고 노래를 불렀죠.

깔끔함.

벽엔 저런 게 그러져 있습니다. 담소채는 예전 상호

회는 엄두도 못 내고

쏘가리 역시 마찬가지.. 가시 커서 발라내기 쉽다는 메기찜 선택. 여긴 예약할 때 메뉴 물어봅니다.

한식대첩에도 나왔던 배추전. 오른쪽엔 돼지껍데기인 듯. 수저 옆 국물은 잉어곰탕

배추전 좀 먹고 있으니 메기찜 나왔습니다.

메기찜의 자태. 와이프는 메기 대가리는 징그럽다고 먹다가 휴지로 가림..

돌솥밥은 퍼먹고 물 부어서 누룽지 만들어 먹으면 되는데 안 찍었네..

밥 먹고 와이프 인형 사진 많이 찍으라고 온뜨레피움 갔는데 보수공사 중이라 못 들어가고 인근에 갈 곳은 유교랜드뿐..

타임터널(?)을 통과하면 각종 유교 관련 지식을 글, 영상, 체험을 통해 학습합니다..

심청이 체험을 하며 효를 배울.. 수 있나..

과거 시험(?) 보는 중

진주성 전투에서 왜군을 쏴죽일 수 있습니다.. 안 찍은 게 많은데 어른 1인당 9천 원은 좀 비싼 듯

안동 시내 나와서 맘모스 제과 들러 빵 몇 개 사고

안동찜닭 장거리 포장해서 들고 왔습니다. 가까워서 가끔씩 안동 놀러가도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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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오는 나이가 아닙니다.
20대라면 소원이 없겠군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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