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3일째 이십오는 언제나 OK


아침은 호텔 조식

이것저것 먹고

국수도 먹고

스테이크도 먹고

똠양꿍은 겁이 나서 요만큼만

사실 쉐라톤 그랑데 스쿰빗에 온 이유는 호텔 조식에 망고가 나오기 때문

망고

또 망고

아침 먹고 근처 마트 구경

석가를 사먹긴 했는데 대만 석가와는 많이 달라서 실망

또 수영장

아침에 오니 분위기가 많이 다름

체크아웃 하고 점심 먹으러 간 곳은 엠쿼티어라는 럭셔리한 몰

지나가다 본 마담투소 빈 디젤 밀랍인형

소 먹으러 왔음.

방콕에서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로 유명한 곳으로 본점은 100% 예약제라고 하는데 여기 지점은 그냥 가도 됨.

75일 숙성 티본스테이크. 신혼여행 때 울프강스테이크에서 먹은 티본스테이크 이후 가장 맛있는 스테이크였였음.

같이 먹은 샐러드

순식간에 이 모양

그런데 물어보지도 않고 미디엄레어. 원래 그렇게 해달라고 할 생각이었으니 괜찮지만.
어쨌든 680g 티본스테이크와 샐러드, 진저에일까지 모두 합쳐 약 40,000원 정도

몰 안의 다른 가게들 보다가

제일 밑에 있는 뭔지 모를 80바트 디저트를 보고 와이프 호기심에 들어가 봤음.

식당 이름임.

코코넛밀크 안에 코코넛 들어간 경단

서점도 잠깐 들러서

기념품으로 태국 국왕 가득한 달력 샀음.

씨암파라곤으로 이동해서 영화 티켓 구입

영화 보고 전에 지하 고메마켓에서 산 돼지고기튀김

현지 음료들

아이맥스 영화관인데 예전엔 필름아이맥스였는데 지금은 디지털이라 조금 아쉬웠음.
영화 시작 전에 태국 국왕 영상물 보여줌. 그 영상 나오는 동안 관객 다 일어나 있어야 함.

화장실 앞에 저런 것이...

영화 다 보고 터미널21이라는 몰 가서 발마사지 한 시간 받고 선물 대충 쓸어담고
공항에서 먹을 간식으로 망고스티키라이스 구입. 별 기대 안 했는데 맛있었음.

비행기 타기 전에 공항 푸드코트 다시 가서 먹은 국수, 쏨땀, 돼지목살튀김


공항까지는 공항철도 타고 이동

이게 티켓

공항에 이런 게 있어서 

그냥 찍어봤음.

공항은 매우 넓었고 출국심사가 빡셈.

어쨌든 잘 돌아왔고 저런 것들 사왔음.

덧글

  • SUPERSONIC 2018/11/08 21:59 # 답글

    태국에서 영화라...자막도 태국어일 텐데 알아 보실 수 있나요?
  • 라비안로즈 2018/11/08 22:22 # 답글

    외국에서 영화라... 무슨 영화이던가요??? 특별한 경험을 하고 오셨네요
  • 홍차도둑 2018/11/09 13:34 # 답글

    망고! 망고는 무척 중요한거지 말입니다!!!
  • 우물쭈물하지않으리 2018/11/09 21:42 # 답글

    스테이크 가격이 혜자로와요... 오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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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이십오는 나이가 아닙니다.
20대라면 소원이 없겠군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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