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트태권V90 흑역사

김청기 감독의 역작(...) '로보트태권V90'입니다.

정비불량으로 화재 속에서 어린이를 구해내지 못한 태권V

훈이는 그 화풀이를 나무에다가 하고 있습니다.

찌라시도 극성이니 화가 날 법도 합니다.

그런 훈의 앞에 권법의 달인 마소룡이 나타나 결투를 신청합니다. 훈이만 쓰러뜨리면 세계 제일의 주먹과 발이 된다는군요.

훈이에게 당할 수 없자 웃통 벗고 바위를 들어서 던지는 마소룡. 이미 권법과는 멀어졌습니다.

바위를 피하니 이번에는 무슨 장풍을 쏘려는 듯한 포즈를 취합니다.

그러다가 제 풀에 쓰러지는 마소룡. 너 대체 뭐냐?

훈이가 쓰러진 마소룡을 위해 약초(...)를 따왔더니 어느새 사라지고 없군요.

태권V에 타지 않겠다는 훈이를 설득하러 온 영희와 철이. 아버지 윤 박사도 납치당했다는군요. 그나저나 영희의 패션이 끝내줍니다.

훈이의 강경한 태도에 눈물을 흘리는 영희. 그런 영희에게 훈이는 느끼한 눈빛 어택을...

어느날 훈이와 영희는 정찰 중에 다른 우주선에게 공격을 받던 우주선을 구해냅니다.

불시착하자 소화기 들고 뛰어가는 훈이

안에 타고 있던 사람을 구출했습니다.

아버지 양복 훔쳐입고 나온 철이. 여기서도 인간 말종입니다.

쟤한테 잘 보이려고 그랬군요. 아역배우 시절의 이재은입니다. 지금은 누드나 찍고 있지만 저럴 때도 있었지요.

구출한 아가씨를 집에 데려왔군요. 역시 병원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 저렇게 구해낸 사람을 병원에 데려간 적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그런데 헬멧은 안 벗기냐?

이 녀석, 여자라면 아무에게나 느끼 눈빛 어택을 날리는군요.

계속되는 찌라시의 비난에 분통을 터뜨리는 훈이. 안 보면 될 거 아냐!

태권V 따위는 잊어버리고 우주에서 온 아가씨를 꼬셔서 놉니다. 이름이 수엘이라는군요.

솔로천국 커플지옥! 커플을 벌하고 겸사겸사 동생의 원수도 갚기 위해 마소룡의 형이자 검도의 달인인 마사오가 등장했습니다.

너무나 무기력한 솔로부대원이로군요.

패배한 후 납치당하는 마사오. 마소룡도 저렇게 해서 없어진 모양입니다.

철이는 깡통로봇을 제작 중입니다. 제 자식이라면 다리몽댕이를 그냥...

깡통로봇이 된 철이는 동네 애들 삥뜯고...

길에서 오토바이 잘 몰고 가는 사람에게

기름을 뿌립니다.

천하에 이런 몹쓸 녀석이 있습니까.

그러나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결국 정체가 탄로났군요.

응징이 너무 약합니다.

지구방위사령관이 부탁해도 태권V를 타기 싫다고 버티는 훈이. 이제 막 나가는군요.

수엘은 역시 악당들의 첩자였습니다. 로보트태권V에 대해 조사를 시도합니다.

평소부터 의심을 하고 있던 영희가 나타나 태클을 겁니다. 둘 다 싸울 자세를 취하는군요.

싸울 자세를 취해놓고 비겁하게 눈에서 빔을 날리는 수엘

그런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훈이는 여전히 수엘을 믿습니다. 완전히 넘어갔군요.

영희는 삐쳐서 혼자 태권V의 등짝에 달린 전투기를 타고 출격합니다.

밥 대신 전기를 먹고 있는 수엘. 로보트였습니다.

훈이는 우연히 이 광경을 목격합니다. 지금까지 해온 그의 작업이 모두 수포로 돌아가는 순간

수엘은 저런 민망한 복장으로 잘도 도망칩니다.

한편 혼자 출격한 영희는 로봇들의 습격을 받아 죽을 위험에 처했습니다.

때마침 훈이가 달려왔습니다. 수엘과 끝장났으니 영희라도 잡아야지요. 태권V에 절대 안 타겠다던 녀석이 여자 문제가 얽히자 바로 탑승하는...

애매한 부위에서 광선이 나가는군요. 디자이너 누구야?

저기서 나간 광선에 파괴당하다니, 죽으면서도 기분이 나쁘겠습니다.

깡통로봇 철이는 영희를 먼저 구해야 하지 않느냐고 묻습니다.

그러나 로봇 사냥에 심취한 훈이에게는 들리지 않습니다.

사냥이 다 끝난 후에야 영희를 구합니다.

지구방위사령관은 태권V로 적의 본거지를 공격할 것을 명령합니다. 아무리 훈이가 마음에 안 들어도 달랑 로봇 한 대만 보내다니 조금 너무하군요. 그리고 영희는 치료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한편 납치된 윤 박사는 카프 수령의 명령으로 에너지90를 개발 중입니다.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척을 하고 있습니다.

카프 수령에게 반기를 든 저항세력도 있군요.

그 중심에 서있는 것이 바로 베너 왕자(몇 번째 왕자냐?-_-;) 카프에게 배신당해 몰락했다고 합니다.

윤 박사는 카프에게 잘 보이기 위해 태권V의 기능을 마비시키려 합니다.

버튼 몇 개만 누르니 정신 못차리는 태권V

태권V가 쓰러지자 병사들이 콕피트 안으로 들어가봤지만 아무도 없습니다.

베너 왕자가 이미 훈이 일행을 구해낸 뒤였습니다.

수엘은 고장이 나버렸는지 인간 편을 들고 윤 박사를 풀어줍니다.

풀려난 윤 박사는 태권V를 다시 부활시킵니다.

태권V가 움직이는 것을 로봇 안에서 지켜보고 있는 수엘

매정한 훈이는 냅다 공격해 버립니다. 배신한 여자에게 미련이 없군요.

결국 수엘은 깡통로봇에게 매달립니다. 비참하군요.

태권V를 마비시켰던 그 기계를 가지고 장난치려는 베너 왕자

그러나 수엘이 나타나 총을 쏩니다.

왕자 별다른 활약 한 번 못해보고 사망

백성들은 복수할 생각도 안 합니다. 평소에 왕자에게 쌓인 울분이 많았나 보군요.

카프는 납치한 무술가들을 베이스로 해서 만든 로봇으로 태권V를 막아섭니다. 무기를 버리고 무술로 승부하자고 말하는 카프

훈이는 그 요구를 무시하고 광선을 쏴댑니다.

이 자식아! 무술로 겨루잔 말이다!!!

시끄러! 그런 거 몰라.

태권V가 자꾸 비겁하게 나오자 세 로봇들도 비겁함으로 되갚아줍니다.

결국 태권V는 무술로 겨루자는 조건에 응합니다. 애매한 부위를 집어넣고(...), 무기를 떼어냅니다.

윤 박사는 완성된 에너지90을 태권V에게 보내줍니다.

훈이는 태권V와 싱크로하고 자세를 취합니다.

그런데 자세가 달라!!!

태권도 광선!!!

태권도 로케트펀치!!!

이 자식아! 태권도 똑바로 안 할래?

비겁한 훈이에게 상대는 무술로 대항합니다.

그러나 훈이는 태권도 비행(...)으로 떨쳐내는군요.

태권도를 하면 팔로 칼을 막아낼 수 있습니다. (이젠 그만)

기지 안에서 호작질을 하던 윤 박사는 카프에게 걸렸습니다.

수엘이 카프를 저지합니다. 그런데 결국 카프도 삿대질을...

수엘은 카프와 자폭(사실은 동반 전기구이)합니다.

그러나 아직 죽지 않은 카프. 원래 정체가 드러났군요. 지구에서 학계의 놀림거리였던 카프 박사입니다.(이건 뭐 예전에 올린 태권V도 있으니 설명 필요없겠...)

최후의 발악을 할 것처럼 보이더니 그냥 쓰러집니다.

기지는 공식대로 자폭하고, 납치된 과학자들과 무술가들은 탈출합니다.

그런데 마사오는 할 일이 있다면서 다른 사람들을 다 내보내고 혼자 기지에 남습니다.

태권V의 비겁함에 질린 세 로봇. 드디어 그들도 비겁하게 광선을 쏘기 시작합니다.

나의 비겁함이 더 크다! 예예 잘 알고 있습니다.

태권V의 크나큰 비겁함에 무너진 세 로봇

피도 눈물도 없는 훈이는 결정타를 날립니다.

이 녀석들의 인공지능이 조금 더 비겁했더라면...

태권V에 승리하자 만세삼창하는 박사들. 수염 아저씨만 좋아하고 있고 나머지 두 분은 표정이 영 아니군요.

싸움이 끝나자 훈이는 은근슬쩍 영희의 손을 잡습니다. 훈이는 철이의 형이었지; 형이나 동생이나...

요즘 종종 보는 그 '안녕'입니다. 그런데 마사오는 대체 무엇을 했을까요?

덧글

  • 탁상 2004/11/13 13:50 # 답글

    깡통로봇에 올인-
  • 黑翼 2004/11/13 13:56 # 답글

    실사와 애니메이션의 절묘한 조화군요...(저도 깡통로봇에 올인)
  • 모모판다 2004/11/13 14:05 # 답글

    수엘과 훈이가 타는 저 오묘한 물건은 무엇일까요...-_-;;;
  • キラ 2004/11/13 14:09 # 답글

    영희 이쁘군요... 그 이전에 저 철이녀석 진짜 혼 좀 나야겠습니다(..)
  • 질풍17주 2004/11/13 14:24 # 답글

    마사오는 뭔가를 했습니다. 알려고 하면 다칩니다.....
  • 좀비君 2004/11/13 14:48 # 답글

    빔이 참 많이 나가네요.-_-;; 비겁함이 하늘을 찌르는[...]
    그나저나 마사오가 참 궁금합니다.;;
  • 알트아이젠 2004/11/13 14:56 # 답글

    예전에 지휘통제실에서 관련 Gif를 보고 배를 잡고 굴렀던적이 있었는데 이십오님의 글을 보고 또 구르고 있습니다.
  • xeraph 2004/11/13 14:59 # 답글

    음 저 때에도 역시 찌라시가 (..)_
  • skan 2004/11/13 15:11 # 답글

    비겁함에 느낌함에 주인공의 면모를 갖고 있군요;
    저 얼굴만 뺴면---;
  • 광그 2004/11/13 15:16 # 답글

    잊혀진 마사오와 마소룡.. 참 눈물겹습니다.
    수엘의 민망한 복장이 자세히 안보이는게 아쉽..(퍽푹팍)
  • 아마란스 2004/11/13 15:25 # 답글

    ...정말...주인공 다운 녀석이군요. 훈이녀석.

    그나저나 태권V 만 보면 태권도가 무슨 무협무술인줄 알겠습니다 그려.
  • 이로동 2004/11/13 16:06 # 답글

    역사는 승자가 쓴자가 쓴다는사실을 잘알고 있는 훈이[..]
  • Devilot 2004/11/13 16:15 # 답글

    ......딴죽 걸 점이 한두개면 뭐라고 써보기라도 하겠는데 이건 정말이지(...)
    실제로 보면 대략 장이 끊길듯한 웃음으로 괴로워할 것 같군요(...)
  • 떠돌이 2004/11/13 16:20 # 답글

    혼자 남겨진 마사오를 보니 가면라이더에서 혼자 남겨진 도복사나이가 생각나는군요(왜!)
  • 위호지처 2004/11/13 16:36 # 삭제 답글

    마사오는 일본이름이고 마소룡은 중국이름 같은데..도대체..움.
    그나저나 수염박사님 수염이 참 언리얼합니다(...).
    깡통로보는 어느곳에나 망나니군요.(이번엔 프로레슬링장에서 바지를 벗는 행위같은걸 안해서 천만다행)
  • DJ_d 2004/11/13 16:43 # 삭제 답글

    http://pds.egloos.com/pds/1/200411/13/41/a0007341_141590.jpg
    저 헬멧 모양이랑
    http://pds.egloos.com/pds/1/200411/13/41/a0007341_1434862.jpg
    복장 색깔을 보아하니...다스베이더가 될 생각이겠지.
  • 냉혈한 2004/11/13 16:46 # 답글

    기지 파괴시 박사들의 표정을 보니 카프 녀석이 이공계를 좀 우대한 듯하군요...
  • 鬼畜の100 2004/11/13 17:23 # 답글

    크나큰 비겁한에 올인입니다..=ㅅ=;;
    아..그나저나 무분별한 삿대질은 카프박사조차 멸망시키고 말았군요..
  • 화이트뷁 2004/11/13 17:44 # 답글

    민망한 옷차림 나오는 이미지 확대하셈(초딩어투)....타앙!!
  • 동사서독 2004/11/13 19:13 # 삭제 답글

    그러나 저러나... '마사오'라고 하니 묘우미, 시루꼬, 찌에, 다에꼬, 기꾸 등이 연상되는군요.
  • 영원제타 2004/11/13 19:41 # 답글

    아하, 엄청나게 재미있는 작품이었군요.
  • 블랙 2004/11/13 19:51 # 삭제 답글

    '란 바랄'선생의 코스프레를 하시는 '지구방위사령관'...-_-;=b
  • 마유냥 2004/11/13 22:28 # 답글

    어릴적 남들 다 나가던

    태권도도장

    저 혼자 안나가고 동네 뒷산에서 놀던기억이 새록새록 ... 나는군요
  • 펠페르 2004/11/13 22:40 # 답글

    태권도는 무적이군요(..)
  • 켄이치 2004/11/13 22:41 # 답글

    훈이는 드라마 작은아씨들 출연자중 한명과 굉장히 닮았군요...
  • 안봐도TV 2004/11/13 22:59 # 답글

    깡통로봇이 초딩으로 나오는군요...뒷세계 잘 보았습니다.
  • kerakera 2004/11/13 23:49 # 삭제 답글

    역시 주인공은 뭘 해도 주인공이군요.-_-
  • 엑스 2004/11/14 00:35 # 답글

    에에...느끼한 눈빛에 올라올뻔했고...
    비겁함에 치를 떨게 되었습니다...;;;
  • 켄지 2004/11/14 00:57 # 답글

    원본화질이 약해서 그런지 수엘이 정말 야해보이는군요(..)
  • 천년용왕 2004/11/14 01:52 # 답글

    모든 장면이 다 명장면이었던 진정한 괴작이었죠.
  • 산왕 2004/11/14 02:52 # 답글

    저는 이런 식으로 계속하기엔 정신력이 약한 듯 합니다 ㅠ.ㅠ
  • 보름 2004/11/14 10:50 # 답글

    비겁해서 미치겠습니다.
  • chronora 2004/11/14 13:40 # 답글

    역시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데는 이유가 있었군요...-_-;
  • 낭만클럽 2004/11/14 16:00 # 답글

    이 자식아! 태권도 똑바로 안 할래?
    라는 대사에 올인!......조만간 트랙백을 걸겠습니다.>.,<
  • 성원 2004/11/14 20:56 # 답글

    마사오라면 혹시 비틀기의 달인???
  • 飛影 2004/11/14 21:09 # 답글

    흐음;;혹시 차기작품에 나가기 위한 준비를..?
    그나저나 주인공의 비겁함이 하늘을 찌르고 또 찌르며 땅을 파고 또 파는군요..-_-b
  • 하얀까마귀 2004/11/14 21:30 # 답글

    쏴라 중화 캐논
  • Ein君 2004/11/14 23:01 # 답글

    여전히 비겁함이 이기는 세상이군요.
  • cuchulainn 2004/11/14 23:45 # 답글

    1. 태권브이 소속이 혹시 노원 소방서 -_- 정도 아닌가요? -_-; 아파트 불나니깐 태권브이가 구하러 간다든가 [...] 박사를 구하러 (상비된? -_-;;) 소화기를 들고 뛰어가는 훈이 [...] 라든가...
    2. 비겁함이 하늘을 찌르고, 교활함이 바다를 덮는군요 -_-; 장하다 태권브이 -_-; 장하다 훈이 -_-;;
    3. 마소룡도 그렇고 마사오도 그렇고 -_-; 뭐하는 족속들입니까 -_-;
  • 이십오 2004/11/15 08:54 # 답글

    탁상님//깡통로봇이 엄청난 지지를 얻고 있군요.

    黑翼님//인기투표 후보에 깡통로봇을 넣으면 두 표 확정(...)

    모모판다님//태권V 개봉과 함께 저런 물건을 만들어 팔았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타는 사람은 아무도 못 봤습니다.

    キラ님//저런 영희 내버려두고 왜 로봇과 놀아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철이는 이미 틀렸죠.

    질풍17주님//설마 속편을 위한 포석일까요? (이젠 늦었...)

    좀비님//중국인의 형이 일본인이라는 사실도 의심스럽습니다.

    알트아이젠님//이 물건도 강하지요.

    xeraph님//찌라시는 어느 시대에도 있습니다.

    skan님//태권도 하다가 많이 맞아서 얼굴이 저렇게 되었습니다.

    광그님//그나마 걔들은 훈과 싸워보기라도 했는데 유도하는 친구는...-_-;

    아마란스님//생긴 것만 빼면 말이죠.

    이로동님//이기면 됩니다.

    Devilot님//흑역사는 각오하고 봐야합니다.

    떠돌이님//어쨌든 둘다 죽었겠죠.

    위호지처님//둘 다 혼혈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형에겐 일본이름을... 동생에겐 중국이름을...

    DJ_d//둘 다 다른 녀석인데...
  • 이십오 2004/11/15 08:54 # 답글

    냉혈한님//안타까웠나 봅니다.

    鬼畜の100님//조심스럽게 한 번 했는데도 저 모양입니다.

    화이트뷁님//불가능합니다.

    동사서독님//누구죠?-_-'

    영원제타님//그렇습니다. 혼자 보기 아까운...

    블랙님//지구가 지온에게 넘어간 후의 이야기입니다.

    마유냥//뒷산에서 뭘했냐?

    펠페르님//그렇습니다. 저렇게만 사용한다면...

    켄이치님//드라마를 보지 않아서 모르겠군요.

    안봐도TV님//그러다가 응징을 받지만 말입니다.

    kerakera님//그렇습니다. 비겁함의 위력을 잘 알고 있씁니다.

    엑스님//주인공은 다 그렇습니다.

    켄지님//저 시절에 저 정도면 애들에게 강한 인상을... (어이-_-;)

    천년용왕님//감독님의 센스에는 패배를 시인할 수밖에 없군요.

    산왕님//전 이러다가 정신붕괴?

    보름님//미치시면 안됩니다.
  • 이십오 2004/11/15 08:55 # 답글

    chronora님//비겁함을 겨루면 곤란한데요.

    낭만클럽님//감사합니다.

    성원님//그게 누구입니까?

    飛影님//세 로봇이 다 비겁해져도 태권V 하나를 이기지 못했습니다.

    하얀까마귀님//예?

    Ein님//현실을 반영한 것입니다.

    cuchulainn님//소방서 알바도 뛰는 모양입니다. 그 마씨 형제의 정체는 끝까지 드러나지 않는군요.
  • 시대유감 2004/11/15 09:30 # 답글

    제가 유일하게 극장 가서 봤던 태권 V가 하필 저거였습니다. [...]
    맨 처음의 그 불났을 때 애 구조하지 못하던 장면은 지금도 생생하군요.
  • None씨 2004/11/15 09:37 # 답글

    호오..-나의 비겁함이 더 크다- 에 감동먹었습니다. 왠지 저를 향한 외침 같네요..
  • 귤머리 2004/11/15 23:29 # 답글

    어릴적에 극장가서 이거 볼 돈으로 졸리게임 시리즈를 샀었는데 안가길 잘한 것 같군요. -_-
  • 이십오 2004/11/16 09:27 # 답글

    시대유감님//그냥 소방차에게 맡겨뒀더라면...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None님//비겁함에 당하셨습니까?

    귤머리님//올바른 선택을 하셨군요.
  • 하얀까마귀 2004/11/16 14:51 # 답글

    아니 선행자를 모르신단 말입니까

    http://pcqa.co.kr/gedo/sun1.php
    http://pcqa.co.kr/gedo/sun2.php
  • 이십오 2004/11/16 20:43 # 답글

    하얀까마귀님//몰랐으면 좋았을지도...
  • 잠본이 2004/11/17 00:31 # 답글

    이 작품의 진가는 김흥국씨의 주제가입니다. 이거 안 들어보면 정말 뭔지 모릅니다.
    로보트태권브이 나인제로 나인제로 나인제로 나인제로~♪앗싸~

    마사오라는 이름은 원조 태권브이에서 훈이하고 싸웠던 태권도 선수 중에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째서 그 형 이름은 마소룡이 되는건지 참으로 미스터리...
    (참으로 인터내셔널한 가족이로세)

    그나저나 수엘의 전신타이즈가 저렇게 섹시했단 말인가.
    (생긴건 데일리인데 하는짓은 메리이니 뭐 할말 없...)
  • 나이브스 2004/11/17 13:27 # 답글

    ㅡㅡ 다행이 저 영화는 안보았습니다. 과거 초등학교때 저 영화 선전한다고 트럭에 철로 만든 태권브이 가지고 다니던 사람들이 학교 정문에 온걸 본적은 있는데...
  • 이십오 2004/11/17 20:07 # 답글

    잠본이님//김흥국 씨가 불렀군요. 참 당황스러웠습니다. 정말 들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그 느낌이란...

    나이브스님//철도 만든 태권V 보고 싶군요.
  • 김용호 2004/11/25 20:04 # 삭제 답글

    우리집에 이 실사 태권V90 이라는 비디오 태잎이 있더군요..;
  • 키리 2005/06/09 21:01 # 삭제 답글

    음..올리신지 6개월이 지난 글이지만...^^; 저기 윗쪽의 동사서독님이 말씀하신 인물들은 "뜨거운 손수건"이란 제목의 일본 번역 소설책에 나오는 인물들이지요. 마사오라는 인물이 여러 계층, 다양한 나잇대의 여성들과 XXX를 한다는 그런 내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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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라면 소원이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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