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우주전함 거북선 흑역사

어쩐지 토요일은 흑역사를 다루는 날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로보트태권V가 분해되고 있습니다. 부품들은 우주전함 거북선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훈이와 영희가 분신술까지 쓰면서 달려와 김 박사(윤 박사가 아니고?)를 설득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김 박사는 지금은 로보트태권V보다 더 강력한 우주전함이 필요한 때라고 말합니다.

결국 끌려나가는 훈이와 영희. 그런데 둘의 꼴을 보아하니 그 사이 외국물 좀 먹은 것 같습니다.

지구의 대기오염이 극심해져서 탈레스별에 있는 대기오염제거기를 얻어와야 되는데 거기로 가는 우주선마다 정체모를 적의 공격을 받는다고 합니다. 우주전함 야마토(...)마저도 실패한 모양이더군요.

저들이 거북선을 타고 탈레스별에 가게 될 우주결사대(...)입니다. 훈이와 영희도 있군요. 태권V 때문에 반항할 땐 언제고...

출발일을 앞둔 밤에 소형로봇이 비공을 찔러 거북선의 보초들을 제거합니다.[...]

거북선의 내부에 침입한 소형로봇은 갑작스럽게 거북선을 출발시켜 버립니다. 거북선 안에서 자다가 봉변을 당하는 우주결사대

소년 대원들만 안에 타고 있었기 때문에 김 박사와 함장 최 대령은 지구에 남게 됩니다. 김박사에게 연락을 시도하지만 갑작스런 출발 때문에 통신기가 고장났다는군요. 이거 고물 전함이잖아;;

최 대령의 아들 수남이는 소년들 중 유일하게 거북선을 조종할 줄 아는 준호에게 지구로 돌아갈 수 없냐고 묻습니다. 준호는 탈레스별로 가는 방법만 배웠고, 지구로 돌아오는 방법은 배우지 않았다고 합니다.[...]

거북선에는 김 박사네 집에서 요리를 하던 덤벙이가 타고 있었고...

예전에 탈레스별로 가다가 행방불명이 된 지한술 박사의 딸 나나도 타고 있었습니다. 개나 소나 다 들어와 있다니... 경비가 개판이잖아!!!

어쨌든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길. 다수결로 함장을 정하자는 수남이. 물론 자기가 함장이 되려고 꺼낸 얘기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뜻과는 달리 훈이가 함장에 뽑힙니다. 아버지 최 대령의 빽이 여기선 안 통하니 어쩔 수 없었습니다.

멍청하게 태양을 향해 가고 있었던 거북선과 우주결사대. 피하기엔 너무 늦어버려 훈이는 그대로 돌진할 것을 명령합니다.

지옥같은 사우나 때문에 모두 뻗어버립니다.

그러나 사상자는 생기지 않고 어떻게 태양을 뚫고 나옵니다.[...]

요리하던 도중에 나나에게 삿대질을 하는 덤벙이. 쟤가 뭘 믿고...

도중에 적을 만났습니다. 수남이는 훈이의 명령을 듣지 않고 멋대로 전투기를 타고 출격했다가...

저렇게 됩니다. (전투에서는 아버지 빽이 안 통한다니까...)

훈이가 직접 수남이의 목숨을 구해줍니다.

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생명의 은인에게 삿대질을 해대는 수남이

태양에 이어 이번에는 소행성군과 마주칩니다. 대체 조종을 하는거야? 마는거야?

거북선에 구멍이 뚫렸지만 저 덩치의 등짝으로 구멍을 막아 무사히 넘어갑니다.

가까운 별에 착륙해 잠시 휴식을 취하는 우주결사대.(고생한 것도 다 자초한 일이지만) 훈이는 한가하게 기타를 칩니다.(저건 왕자가 할 일인데...)

나나가 물에서 놀다 빠집니다. 애들은 조금만 방심하면 사고를 친다니까요.

여유도 잠시. 저 별의 바다괴물이 거북선을 공격합니다.

출발하려 했지만 영희와 나나가 아직 타지 않았군요.

믿을만한 대원이 없어 직접 영희와 나나를 구하는 우리의 함장님

덤벙이도 안 탔네요. 우주결사대는 인원파악도 제대로 못 합니다.

초딩 즐

그러나 미운 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데려갑니다.

도중에 격침당한 야마토(...)를 발견했습니다.

거기서 생존자를 구해냈는데 나나의 아버지 지한술 박사였습니다.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탈레스별에 거의 도착한 거북선. 드디어 적(어디에서 뭐하는 놈들인지도 안 가르쳐줍니다.)이 총공격을 감행합니다. 쟤가 두목님이신 왕마왕(이름 한 번 끝내줍니다.)

적의 공세에 맞서 훈이는 이순신 장군이 썼던 학익진을 펼치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거북선 한 대 가지고 무슨 재주로 학익진을 쓰는데?

거북선 분신술(...)

그러나 막상 전투에 돌입해서는 학익진이고 뭐고 아무 상관없습니다. 상당히 터프하게 싸우는 우주전함 거북선

간신히 적의 포위망을 뚫었다고 생각했는데 적의 총기지 공중요새에서 끊임없이 전함을 내보냅니다.

압도적인 전력 차이에 절망하고 있을 때 적의 공격에 따른 충격으로 인해 천장에서 저런 문서가 떨어집니다.

유심히 읽어보는 지 박사

지 박사가 뭔가를 조작하니 거북선에서 무슨 부품들이 발사됩니다.

부품들이 합체하더니 태권V가 됩니다. 부품을 거북선에 쓰겠다더니... 녹이지 않고 그냥 쓴 모양이군요.[...]

태권V에 의해 궤멸당하는 적의 함대. 처음에는 거북선이 더 강하다며?

거북선의 입에서 방사능화염 아니 메가입자포가 나갑니다.

메가입자포를 맞고 왕마왕의 공중요새가 붕괴됩니다.

다들 열심히 탈출하려 했지만...

쟤들은 전투기의 밥이 됩니다.

훈이는 제비호를 타고 왕마왕의 뒤를 쫓습니다.

매달려서 살고자 하는 부하의 손을 무참하게 밟아버리는 왕마왕

드디어 훈이와 왕마왕의 최종결전이 시작됩니다. 왕마왕은 도끼를 꺼내는군요.

이에 맞서는 훈이는 스페시움 광선을 쏘려고 합니다. 태권도는 어디에 팔아먹었냐? 외국물 먹더니 태권도를 잊어버린 모양이군요.

적병의 일부는 거북선 안에 침입했지만 덤벙이와 지 박사에게 두들겨 맞을 정도이니 말 다 했습니다.

격투 끝에 훈이와 왕마왕은 절벽 아래로 떨어집니다.

왕마왕은 그대로 떨어져 죽어버리지만 훈이는 수남이가 구해줍니다.

훈이와 수남이가 거북선으로 돌아오니 이미 싸움은 끝났습니다. 덤벙이가 부상을 당했다는군요. 의심의 여지없이 삿대질 때문입니다.

다들 안심하고 있을 때 아직 죽지 않은 병사가 수류탄을 던집니다.

수남이가 자신을 희생하여 모두를 구해냅니다. 수류탄을 몸으로 덮었지요. 그런데 덤벙이는 벌써 회복되었군요. 이 녀석도 고지라 레벨의 회복력을 가지고 있는...

결국 수남이는 목숨을 잃습니다. 역시 그 놈의 삿대질이...

드디어 탈레스성에 도착한 우주결사대. 여왕도 만나고...

지구에 있는 김 박사와 직통전화도 합니다.

대기오염제거기를 얻어 드디어 지구로 돌아가는 우주결사대

자신있게 키를 돌리는 준호. 그런데 지구로 돌아가는 방법은 모른다고 했잖아!!!

어쨌든 끝났습니다. 과연 우주결사대는 무사히 지구로 돌아갈 수 있었을까요?

덧글

  • 화이트뷁 2004/11/27 11:50 # 답글

    내용없이 화면만 봐도 재미있군요.
  • 끄레워즈 2004/11/27 11:55 # 답글

    역시 삿대질[...]
  • 광그 2004/11/27 11:57 # 답글

    제목부터가 엄청 압박적입니다.
  • 모모판다 2004/11/27 12:11 # 답글

    우주전함야마토, 울트라맨에, 빤쓰만 입은 승무원, 악당의 발목 잡는 부하, 목욕탕에 쓰러진 주인공(?)...
    굉장히 아스트랄하군요...-_-
  • ChristopherK 2004/11/27 12:57 # 답글

    직통전화에 한표던집니다.(핫라인이 우주에도..)
  • RNarsis 2004/11/27 13:20 # 답글

    수남이는 삿대질도 안했는데에;;;
  • 쿼드 2004/11/27 13:32 # 답글

    아이고 이런 ;ㅁ;ㅁ;..
  • 에르하인드 2004/11/27 13:32 # 삭제 답글

    흑역사에 삿대질에 우주전함 거북선에 태권V에 외국물먹은 훈이와 순이에 핫라인에 태양통과.........


    토요일은 흑역사를 다루시는 날이 되버리셨어요 ;ㅁ;
  • 젠카 2004/11/27 13:33 # 답글

    깡통로봇은 나오지도 않고... 태권브이는 태권도를 안씁니다;
  • 날림 2004/11/27 13:45 # 답글

    아무리봐도 삿대질 한 번 할 때마다 재앙이 덮치는 모양입니다...
  • 떠돌이 2004/11/27 14:10 # 답글

    삿대질의 마수입니다..ㅡㅡ;;;
  • 귤머리 2004/11/27 14:32 # 답글

    거기다 저 준호라는 녀석은 고유성씨 만화에 나오는 고박사 아닌가요;;;
  • 아마란스 2004/11/27 14:55 # 답글

    이러나 저러나 어쨌든 정상은 아니군요. (......)
  • 펠페르 2004/11/27 14:59 # 답글

    맙소사 몸으로 우주를 막아내다니(..)
  • 보름 2004/11/27 15:06 # 답글

    훈이의 태권도는 실은 독일유도....(by 원더우먼)
  • 직사의마안 2004/11/27 15:09 # 삭제 답글

    정말 엄청나군요. 휘유~
  • 블랙 2004/11/27 15:16 # 삭제 답글

    몸으로 우주선의 구멍을 막으면 내장이 빨려나갑니다.(에일리언4)
  • 끄레워즈 2004/11/27 16:01 # 답글

    RNarsis 님 / 수남이도 삿대질 했습니다[...]
  • Devilot 2004/11/27 16:37 # 답글

    -훈이와 영희가 끌려나가는 모습이 마치 부부싸움하는 것 같습니다
    -수남이, 덤벙이, 나나..이름의 압박이 상당하군요-_-(나나는 부조화 때문에)
    -저 구멍 막은 덩치는 지구에 도착할때까지 저렇게 있어야 하나요?
    -..저 지박사..정말 나나의 아버지 맞습니까?! 할아버지가 아니라?
    -왕마왕은 살찐 샤론(마사루의)이군요..
  • 飛影 2004/11/27 17:21 # 답글

    거북선 안에서 태권V가 발진하다니..
    만약 임진왜란때도 저랬다면..
    우리나라가 최강이었을겁니다..-_;;
  • 黑翼 2004/11/27 17:28 # 답글

    역시 삿대질의 말로는 끔찍하군요...
    맨 마지막 짤방은 언젠가 필요할 때 이용해도 괜찮겠습니까?(너무 웃겨서)
  • 하나지마 2004/11/27 17:51 # 답글

    저 등짝으로 막은걸 보니...에일리언3가 생각나는...
    [결과가...어땟더라..?}
  • 함장 2004/11/27 18:31 # 삭제 답글

    상당히 뜻밖에도 여기에 나온 태권V는 디자인 퀼리티가 대단히 괜찮다는 소문도(...)
  • 명쾌한해답 2004/11/27 19:01 # 삭제 답글

    에일리언의 등짝막기는 뼈와살이 분리되는 암담한 마무리...
    서비스로 마지막 해골만 남기고 해골도 뿅~....
  • 킨케두 2004/11/27 19:22 # 삭제 답글

    역시 삿대질의 대가는 크군요
  • 냉혈한 2004/11/27 19:54 # 답글

    경비가 허술한 것은 흑역사의 공식이 되었습니다....
  • loki 2004/11/27 20:36 # 삭제 답글

    나쁜 어린이들은?-_-;;
  • 산왕 2004/11/27 21:18 # 답글

    그래도 이건 흑역사..(인가..)
  • None씨 2004/11/27 21:48 # 답글

    에어리언 4보면..우주선에 뚫린 구멍에 몸을 갖다 대면 어떻게 되는지 여실히 보여주죠. 그나저나 정말 멋진 만화로군요. 지금은 상상도 못할.......누가 저런걸 돈 들여만들었겠습니까..
  • 켄이치 2004/11/27 22:12 # 답글

    토요일의 흑역사라니...(왠지 모를...)
  • 좀비君 2004/11/27 22:27 # 답글

    왜곡도도 그렇고 원작도도 그렇고 극강하군요.[...]
  • skan 2004/11/27 22:30 # 답글

    그야말로 슬픈 흑역사군요(...)
  • 슈퍼히로 2004/11/27 22:50 # 답글

    적이 약한거겠죠 역시;;
  • 알트아이젠 2004/11/27 23:09 # 답글

    삿대질은 다시 안할렵니다.(...)
  • 샌드맨 2004/11/27 23:15 # 답글

    훈이는 울트라맨 물을 먹은게군요 {..}
  • vontola 2004/11/27 23:18 # 삭제 답글

    왕마왕 부하들중엔 나나한테 물리는(..)애도 있습니다...(아시죠?)
    초딩즐~이 압권이었습니다... (삿대질이야 제가 굳이 말 안해도^^)
  • ΚrealDv 2004/11/27 23:34 # 답글

    아아....삿대질의 저주여...(먼 산)
  • Tanzwut 2004/11/27 23:38 # 답글

    와와! 알라딘보이로 게임화가 되었던 그 작품이군요.(.....)
  • 시대유감 2004/11/27 23:43 # 답글

    영희는 색보정 사야카군요.
  • Imperan 2004/11/28 00:09 # 답글

    와아~
    초딩 즐~...
    마지막, 착한 어린이들 감사합니다-가 인상 깊군요.
    왕마왕이라는 이름 센스에 경의를
    거꾸로 읽어도 왕마왕이로군요~
  • Teres 2004/11/28 00:14 # 답글

    어릴 때 감명깊게 본 기억이 나는 작품이군요.
    그런데 이제보니 '우주전함 V호'의 패러디(과연?)가 잔뜩 있군요.(과연?)
    그나저나 '삿대질'은 정말 무섭군요-_-;
  • Utopia의꿈 2004/11/28 00:45 # 답글

    저는 초반의 태권브이 해체신이 조금은 충격적이였습니다만..^^
  • Utopia의꿈 2004/11/28 00:51 # 답글

    탈레스 별에 가는 방법만 알고, 지구에 돌아가는 법은 모른다라.. -_-:::::그나저나 야마토도 박살이 났었군요. 역시 우리의 거북선이.. -_-:::::
  • 성원 2004/11/28 01:25 # 답글

    태권V가 언제부터 강철지그가 된걸까요;;;
    결합법체! 빰빰빰빰 풍지박산! 빰빰빰빰~
  • 질풍17주 2004/11/28 02:36 # 답글

    저 태권V가 거북선에서 발사되어 합체할 때, 당시 진짜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그야말로 절정의 카타르시스를 맛보았었지요.
    잊을 수 없는 장면이지요. ^^ 작품 자체는 표절에 짜집기에 등등 해서 참 우울한 것입니다만, 거북선의 디자인과 저 태권V 발진 씬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녀석입니다.
    ......아아 그 때의 감동이 다시금...
  • 안봐도TV 2004/11/28 07:17 # 답글

    태...태권V분해합체라니...강철지그냐!!!
    Tanzwut//그것은 우주 거북선이라고 우주선 거북선 하나로 일망타진하는 게임이라고 하는 겁니다. 이 애니와는 다릅니다.(로보트 태권V가 보조로 붙지 않습니다.)
  • 718n42 2004/11/28 07:48 # 삭제 답글

    이름이 대마왕도 아닌 왕마왕이군요.-0-;;
  • 메르키제데크 2004/11/28 10:08 # 답글

    저역시 구멍막는 등짝이 어떻게 거덜나는지 잘 보았었습니다.(에일리언 4) (먼산..)
  • 영원제타 2004/11/28 18:48 # 답글

    우주는 둥그니까(누구 마음대로 ?) 앞으로만 나가면 언젠가는 지구로 가겠지요.
  • 이십오 2004/11/28 22:36 # 답글

    화이트뷁님//대단한 작품입니다.

    끄레워즈님//당연히 나오는군요.

    광그님//날고 싶더군요.

    모모판다님//정신없는 작품입니다.

    ChristopherK님//얼마나 먼 미래의 이야기일까요-_-;

    RNarsis님//애석하게도 한 번 했습니다.

    쿼드님//왜 우시는지?

    에르하인드님//제 정신으로 만들 수 있는 작품이 아닙니다.

    젠카님//태권도를 잊었습니다.

    날림님//수남이는 빽이 지구에 있어서...

    떠돌이님//벗어나기엔 약한 녀석들이죠.

    귤머리님//고박사를 못 봐서 모르겠군요.

    아마란스님//확실히 그렇습니다.

    펠페르님//등짝을 좀 봐야겠습니다.

    보름님//원더우먼을 안 봐서...

    직사의마안님//압박이 대단한 작품입니다.

    블랙님//쟤는 괜찮은가 봅니다.

    Devilot님//부부싸움이라... 그러고 보니-_-; 이름은 대충 지은 것 같습니다. 덩치의 인생은 기구하군요. 늦게 낳은 자식인가 봅니다.(대체 언제?-_-;) 세상에는 똑같이 생긴 인물이 둘이 더 있다지요.[...]

    飛影님//그때에는 거북선이 날아다지도 않았습니다.

    黑翼님//언제든지 쓰셔도 됩니다.
  • 이십오 2004/11/28 22:36 # 답글

    하나지마님//에일리언과는 다릅니다.

    함장님//90보다는 좋습니다.

    명쾌한해답님//그 친구는 내공이 부족했나 보군요.

    킨케두님//덤벙이는 죽지 않은 것이 다행이지요.

    냉혈한님//공식이었군요. 어쩐지...

    loki//잘 먹고 잘 살겠지.

    산왕님//야마토가 결정적입니다.

    None님//만들 수도 있습니다. 요즘도 뭐 삽질은 여전하지요.

    켄이치님//소스 떨어지면 바뀝니다.

    좀비님//덧글의 수가 그것을 증명하는군요.

    skan님//수남이가 죽어서 슬픕니다.[...]

    슈퍼히로님//샤론 닮은 것부터가 잘못된 겁니다.

    알트아이젠님//하지 마시길

    샌드맨님//우주인한테만 통하는 게 아니었군요.

    vontola님//저런 것들 데리고 싸우다니... 왕마왕도 불쌍합니다.

    KrealDv님//한국과 일본을 가리지 않고 나옵니다.

    Tanzwut님//거북선 나오는 게 어렴풋이 기억나긴 하네요.
  • 이십오 2004/11/28 22:37 # 답글

    시대유감님//성형외과에서 사야카 사진 보여주며 이렇게 만들어주세요...라고 했을까요?

    Imperan님//보스들 중에서 극강의 센스를 자랑하는 이름입니다. 보스 투표 한 번 더 해보고 싶을 정도로...

    Teres님//전 너무 어릴 때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 다시 보게 되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Utopia의꿈님//그 당시 많은 분들에게 충격이었을 겁니다.

    성원님//앗! 그 멘트를 달 걸 그랬네요.

    질풍17주님//상상할 수 없었던 반전이었죠.

    안봐도TV님//마그네로보 가킹(...)

    718n42님//대마왕보다 한 수 위입니다.

    메르키제데크님//저 친구는 보통 인간이 아니거든요.[...]

    영원제타님//생존자가 있다면 말이지요.
  • 오필리아 2004/11/29 00:42 # 답글

    실제로 거북이 닮은게 나오긴 합니까? ;;
  • 무한의주인 2004/11/29 09:24 # 삭제 답글

    제가 듣기로는 이건 김청기 사단에서 만든 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오히려 태권V는 원작보다 퀄리티가 좋다고 소문난(?) 작품이지요. 하긴 그러니 훈이와 영이가 염색을 했지...
  • 이십오 2004/11/29 09:26 # 답글

    오필리아님//거북선 닮은건 나옵니다.[...]

    무한의주인님//그래서 윤 박사 대신 김 박사가 나옵니다.
  • 탁상 2004/11/29 16:14 # 답글

    명작입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지 (....)
  • 2004/11/29 20:23 # 삭제 답글

    너무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이십오 2004/11/30 09:13 # 답글

    탁상님//그렇습니다.

    한님//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 엑스 2004/12/01 12:35 # 답글

    역시...외국물을 먹으면 스페시움 광선을 쏘는것이군요...(응?)
    그럼 외국에서 7일간 있다오면 아이스래거를 사용하는것입니까?(반으로 접힌다)
  • 테뤼보갈드 2005/01/12 22:58 # 삭제 답글

    딴건 몰라도 태권브이가 나왔을때 극장에서 박수소리가 났던건 기억납니다.
  • 잠본이 2005/02/21 11:09 # 답글

    저 태양돌파는 태양의사자 철인28호나 스타트렉 TNG에 앞서서 우리나라에서 세계최초로 해낸 기념비적인 업적입지요 (...그러나 아직도 어떤 원리로 돌파한건지는 미스터리)

    태양돌파 도중에 목욕탕에 들어가 있던 나나양이 더위 때문에 반누드로 뻗어버리는(...) 엄청난 장면이 있는데 요즘같으면 분명 자체심의 감이라는 생각이... ;)
  • 리온 2005/03/21 19:39 # 삭제 답글

    무지 웃겼습니다... 세상에 이런 괴작이 있다니....
  • 호이짜 2005/04/08 23:37 # 삭제 답글

    태권브이가 마그네 로봇이 되었네요.....
  • 직접 봤는데... 2006/02/08 02:21 # 삭제 답글

    난 초등3년때 봤는데, 어린 나이에 봐도 좀 아니라는 생각이, 특히 태양통과... 우주전함v 표절... 갑자기 로봇태권v... ~ 우주전함 거북선...~ 이라는 노래도 좀 거북했던 기억이... 한마디로 똘이장군과 함께 어린 나이에 돈 아깝다는 느낌이 든 대표작...
  • 닥슈나이더 2006/10/24 13:26 # 답글

    이걸 보고 그림을 그렸던 기억이 아련하게....ㅠㅠ;;;

    국민학교에서 상탔었죠... 2학년 이었던것 같은 느낌이....
  • 풍신 2007/03/03 11:06 # 답글

    삿대질은 위험하군요.

    그나저나 지박사는 대머리에 머리카락은 흰 영감님인데도 저런 어린딸이 있군요.
  • 호미니대디 2021/02/06 23:03 # 삭제 답글

    어릴때 극장에서 이걸 봤는데 거북선에서 태권V나올때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고요
  • 호미니대디 2021/02/06 23:03 # 삭제 답글

    어릴때 극장에서 이걸 봤는데 거북선에서 태권V나올때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고요
  • 먹통XKim 2021/03/05 18:28 #

    헌데 김청기 감독은 몰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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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오는 나이가 아닙니다.
20대라면 소원이 없겠군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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