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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들을 문제랍시고 풀던 시절이 있었지

짜장을 허하노라못 쓰게 된 기출문제 많겠군요.일찍 바뀌었다면 공부할 때 외울 게 손톱 만큼은 줄어들었을 텐데...

일하면서 허무할 때

어법에 안 맞는 고객 응대 매뉴얼에 따라야 할 때,고객을 높여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실수로 돈 따위를 높일 때지난 몇 년 동안 국어와 씨름했던 게 떠오릅니다.(다른 과목은 쓸 일 없으니 모르겠고)

케이블 모 채널의 뉴스에서

그리스전 보다 수비 치중 어쩌구...'그리스전보다'를 저렇게...비교격조사를 동사로 써버리는 ㅇㅇㅌㅇ의 위엄띄어쓰기가 어려운 건 알지만 저걸 틀리는 건 좀-_-그래, 그리스전 많이 봐라.

높으신 화장품

어제 저녁 백화점에서 여친이 화장품 살 때직원이 화장품에 대한 설명을 하는데 고객이 아니라 화장품을 높임.예) "흡수가 빠르시고"이십오 : 열심히 화장품을 떠받들던데.여친 : 비싼 거잖아.

6개월 만에 리셋

여친이 일하던 중 메신저로 "말이에요가 맞아? 말이예요가 맞아?" "말이에요""왜 그런지 설명 좀 해봐."습관적으로 쓰는 거라 설명 불가-_-배우긴 배운 것 같은데 기억이...부랴부랴 아직 버리지 않은 교재를 뒤지고 있는데네이버 사전을 보여주며 봐도 모르겠다고...그걸 보고서야 간신히 '말 + 이(다) + 에요'라고 아는 척(...)세 시간 후 전화로"...

대학 안 가면

연예

떡밥에는 별 관심이 없고...연애 밸리에 종종 연예 관련 글이 올라오는군요.연예인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연애 밸리에 글을 보내는 거라 믿어봅니다.(...)

반듯이

모 공무원 신문에서 합격수기를 봤는데 제목이난 반듯이 "공무원이 되어야 한다"라는 마음가짐으로...오타겠지. 오타일 거야.'반드시'와 '반듯이'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합격했을 리가 없어..

유연하게

이십오 : '집안일 누가 하느냐'로 싸우더군.여친 : 그런 건 상황에 따라 시간 남고 힘 남는 사람이...20년째 동생과 그렇게 살고 있는 중. (그 이전엔 일 안 했고)최근엔 동생 알바가 늦게 끝나기 때문에 상당히 불리해졌다는...'가사일'은 '가사(家事)'의 잘못.

장인

오전엔 학원 자습실에서 공부(?)를 했는데앞에 앉아있던 사람은 세 시간 동안 수험서에 책가위를 씌우고 있더라는...진정한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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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이십오는 나이가 아닙니다.
20대라면 소원이 없겠군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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