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가 이래도 되는 겁니까.
우린 간다.
왠지 초라해 보이는 출격
누구보다도 당당한 포로
좀 적당히 해라.
광선 쏘는 계란
무서운 계란입니다.
이미 늦은 것 같은데
가서 별 도움 안 됩니다.
모양이 좀 바뀐 것 같은데... 계란도 대역
아무 것도 안 했잖아.
그냥 박살내면 될 것을 굳이 바다까지 끌고가는 번거로운 짓을...
굳이 못 올라가게 막고 있는 중
할 줄 아는 게 있기는 한 거냐.
대자연 앞에 무력함
바르샤반을 보냅시다.
포로라고 방에 있으라고 해놓고는
좀 달라진 것 같은데...
아버지의 유품을 멋대로 개조
무슨 레고도 아닌데
개조 좀 했다고 합체가 되냐.
방에 있으라고 할 땐 언제고...
나쁜 지구인들아.
앞으로는 우리가 잘 해줄게.
우리 말
안 들을 건 뻔하니까
그냥
복수심에 부채질 해서 마린을 써먹읍시다.
정말 나쁜 사람이네.
어쨌든 싸우러 갔습니다.
촉수 하나 부수니
바로 풀려남
합체할 수 있다니까 해보자.
거절해봤자
본체는 바르샤반
몸통이 시키면 그저 다리가 되어야만 하는 신세
신비의 마개조
한번 싸워보지도 않고 바로 도망간다고?
정말?
그런 기능 나는 몰라.
갈 수 있네.
따라가서 칼 꺼내고
알을 깹니다.
마개조에 투입한 막대한 예산은...
그 순간
기지 위로 떨어져 모두를 죽일 뻔한 발디오스. 마린은 지구인과 잘 지낼 수 있을 것인가.
덧글
소시민 제이 2023/05/07 12:54 답글
엑스트라 2023/05/08 03:38 답글
데빌스 키친 2023/05/10 13:59 삭제 | 답글
죠네스 요아힘 2023/05/14 08:56 삭제 | 답글
다크 마론 2023/05/14 09:21 삭제 | 답글